[안종욱 기자= 경기북부] 가평군은 '2020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아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민원처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외부 전문기관인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 위탁하여 중앙행정기관과 시도교육청, 광역·기초 지자체 등 총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해당 평가를 통해 민원서비스에 직결되는 3개 분야, 5개 항목, 18개 평가 지표에 대해 기준에 따라 서면평가, 현지실사, 만족도 조사 등의 방법을 통해 최고 '가' 등급 부터 최소 '마'등급 까지 부여한다. 가평군은 5개 평가항목중 '국민신문고' 항목은 최고등급인 '가' 등급, 그 외 분야는 '나'등급 등을 받아 최종 '우수'등급으로 평가되었다.
김성기 가평군수는 “날로 증가하는 생활민원, 국민신문고 민원, 법정민원 등 각종 민원의 신속·정확한 안내·처리 및 군민이 원하는 군민중심의 선제적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Gapyeong-gun, selected as “Excellent” for 2 consecutive years in the comprehensive evaluation of civil service
[Reporter Ahn Jong-wook = North Gyeonggi] Gapyeong-gun received an excellent grade in the '2020 Comprehensive Evaluation for Civil Service'
3 areas, 5 items, 18 reviews that are directly connected to civil service through the evaluation
In Gapyeong-gun, the'Kookmin Shinmungo' is the highest grade among the five evaluation items.
Kim Seong-gi, head of Gapyeong-gun, said, “The increasing number of civil petitions for daily life, civil complaints for the National News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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