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일 한탄강세계지질공원센터는 방문객들이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힐링할 수 있도록 센터 내 국화꽃 500본과 포천구절초 등을 식재했다고 밝혔다.
국화꽃은 포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받았으며, 지역 공동체인 한탄강 지오아카데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쾌적한 녹지환경을 조성하는 데 동참했다고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도와주신 한탄강 지오아카데미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방문객들이 풍성한 가을 정취를 느끼고 코로나19로 피로해진 몸과 마음을 위로받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Pocheon Hantangang Global Geopark Center decorated with autumn flowers
I can feel the atmosphere of autumn and be healed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1st, the Hantangang Global Geopark Center announced that 500 chrysanthemum flowers and Pocheon Gujeolcho were planted in the center so that visitors could feel the autumn atmosphere and heal.
The chrysanthemum flower was supported by the Pocheon Agricultural Technology Center, and about 10 members of the Hantangang River Geo-Academy, a local community, participated in creating a pleasant green environment.
A center official said, "I would like to thank the members of the Hantangang Geo Academy for their help and sweat from the early 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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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중 기자, 포천시, 한탄강세계지질공원센터, 국화꽃, 포천구절초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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