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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1년 상반기 광견병 일제 예방접종’ 진행

치명적인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예방접종 중요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4/09 [10:02]

양주시, ‘2021년 상반기 광견병 일제 예방접종’ 진행

치명적인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예방접종 중요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4/09 [10:02]

▲ 시청전경(원경) <사진제공=양주시>  ©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 오는 4월 10일부터 4월 24일까지 양주시는 ‘2021년 상반기 광견병 일제 예방접종’을 실시하며 광견병은 감염 동물로부터 물린 상처를 통해 동물이나 사람으로 전파되는 치명적인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예방접종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예방접종 대상인 개와 고양이를 데리고 관내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접종을 받을 수 있고, 다만 기존에 실시하던 읍·면·동 무료 순회 접종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시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광견병은 물림에 의해 사람을 비롯한 온혈동물에 공통으로 전염될 수 있으며 발병 시 치명적이나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시민과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 예방접종이 중요하므로 실외에서 키우는 개는 야생동물과 접촉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반드시 접종해 달라”고 당부했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Yangju City, ‘Japanese vaccination against rabies in the first half of 2021’

 

Vaccination is important as a deadly contagious disease

 

[Reporter Hyunwoo Kim = North Gyeonggi] From April 10th to April 24th, Yangju City will conduct'Japanese rabies vaccination in the first half of 2021'. Vaccination is important because of an infectious disease.

 

Citizens who wish to receive vaccinations can receive vaccinations by visiting the veterinary hospital in the city with dogs and cats subject to vaccination.However, the existing free round vaccination in Eup, Myeon, and Dong is not conducted to prevent the spread of Corona 19.
 
An official from Yangju said, “Rabies can be commonly transmitted to warm-blooded animals including humans by bites. It is fatal in the event of an outbreak, but it can be sufficiently prevented with vaccination.” “Because vaccination is important for the health of citizens and companion animals, Dogs are highly likely to come into contact with wild animals, so be sure to get vaccinated.”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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