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양주시, ‘감동이와 함께 하는 경기북부청사 걷기’ 캠페인 실시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를 염원하는 양주시의 ‘소리없는 외침’이 경기도 북부청사 뒤덮었다...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4/01 [16:25]

양주시, ‘감동이와 함께 하는 경기북부청사 걷기’ 캠페인 실시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를 염원하는 양주시의 ‘소리없는 외침’이 경기도 북부청사 뒤덮었다...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4/01 [16:25]

▲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기원 캠페인 <사진제공=양주시>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 1일 양주시는 경기도 북부청사 잔디운동장에서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기원 ‘감동이와 함께 하는 경기북부청사 걷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계획에 맞춰 유치 주력기관으로 결정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복지재단, 경기연구원의 성공적인 유치를 희망하는 양주시민의 결집된 열망과 뜨거운 의지를 표출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전했다.

 

양주시는 SNS캐릭터인 ‘감동이’와 양주시 직원 20여 명이 함께 경기도 북부청사를 방문해 경기도 공공기관 양주시 이전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와 염원이 담긴 피켓을 들고 유치 여론 형성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고 전했다.

▲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기원 캠페인 <사진제공=양주시>  ©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특히, 캠페인 참석자들은 ‘감동이’와 함께 경기북부청사 잔디운동장을 걸으며 공공기관 유치 성공을 염원하는 ‘소리 없는 외침’ 퍼포먼스를 진행하는 등 참신하고 이색적인 홍보활동으로 청사 출입 직원과 내방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경기도 3차 이전 공공기관을 성공적으로 유치하기 위해선 지역사회 내 공감대를 형성해 전 도민으로 확대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온·오프라인 유치운동과 더불어 양주시 홍보대사 릴레이 응원 운동, 범시민 추진위원회 구성 등을 통해 민관합동 유치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Yangju City,'Walk to the Northern Gyeonggi Building with Gamdong' campaign
 
Yangju's “silent cry”, wishing to attract public institutions in Gyeonggi-do, covered the northern government office of Gyeonggi Province...

 

[Reporter Hyun-woo Kim = Gyeonggibuk-do] On the 1st, Yangju City announced that it had launched a campaign called “Walk to the Gyeonggibuk-do Office with Gam-dong” to invite public institutions in Gyeonggi-do at the grass field of Gyeonggi-do's northern government office.

 

According to the third relocation plan of public institutions in Gyeonggi Province, this campaign was planned to express the united aspiration and passion of the residents of Yangju, hoping to successfully attract the Gyeonggi Institute of Economics and Science, Gyeonggi Welfare Foundation, and Gyeonggi Research Institute, which were decided as the main institutions to attract them. .

 

Yangju City reported that “Gamdongi”, an SNS character, and about 20 employees of Yangju City visited the northern Gyeonggi-do office together and carried out publicity activities to form public opinion by holding a picket with positive will and aspirations for the relocation of Gyeonggi-do public institutions to Yangju City.

 

Participants of the campaign, in particular, walked the grass field of the northern Gyeonggi-do building together with'Gamdongi' and performed a'Soundless Cry' performance to hope for the success of attracting public institutions. He said he caught him.

 

An official from Yangju said, “In order to successfully attract public institutions before the third period of Gyeonggi-do, it is necessary to build a consensus within the local community and expand it to all citizens.” Through the formation of a promotion committee, etc., we will devote all our efforts to attracting public-private partnerships.

 

hhxh0906@naver.com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김현우 기자, 양주시,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기원, 감동이와 함계하는 경기북부청사 걷기 관련기사목록
경기북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