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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제1회 아동친화도시위원회 회의' 온라인 개최

아동 권리를 위한 정책 지원 및 실질적인 정책 노력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3/23 [11:37]

양주시, '제1회 아동친화도시위원회 회의' 온라인 개최

아동 권리를 위한 정책 지원 및 실질적인 정책 노력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3/23 [11:37]

▲ 제1회 아동친화도시위원회 영상회의 <사진제공=양주시>  ©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 지난 22일 양주시 시장 이성호는 양주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온라인 ‘2021년 제1회 아동친화도시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본방향과 전략에 관한 사항을 제안·심의하는 아동친화도시 위원회는 위원장 성열원 복지문화국장을 비롯해 안순덕 시의회의원, 이동길 양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최병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학습지원과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됐다고 전했다.

 

지난 2월 1일 위원회 구성 이후 처음 개최된 이 날 회의는 제1기 아동친화도시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호선을 통해 김광이 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으며, 이어 열린 본 회의에서는 15명 전 위원이 참석해 위원회 경과보고, 주요 추진실적 분석 및 2021년 업무 추진 방향·계획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하며, 각 분야의 아동정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고 했다.

 

각 위원은 “아동 권리를 위한 정책 지원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많은 일에 능동적으로 활동하고 지원하겠다”며 “아이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각 기관의 협력을 통해 아동에게 실질적인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누구나 행복한 아동기를 누릴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Yangju City, Online Hosted'The 1st Child-Friendly Cities Committee Meeting'

 

Policy support and practical policy efforts for children's rights

 

[Reporter Hyun-woo Kim = North Gyeonggi] On the 22nd, Mayor Lee Seong-ho of Yangju City announced that he held the online “The 1st Child-Friendly Cities Committee Meeting in 2021” in the video conference room of Yangju City Hall.

 

The Child-Friendly Cities Committee, which proposes and deliberates on matters related to the basic directions and strategies for the creation of a child-friendly city, is chaired by the Chairman of the Welfare and Culture Bureau, Sung Yeol-won, a city council member, Ahn Soon-deok, Lee Dong-gil, head of the Yangju Police Station, and Director of the Learning Support Division, Dongducheon Yangju Education Support Office. And child welfare experts.

 

This meeting, which was first held since the committee was formed on February 1, presented a letter of commission to the 1st Child-Friendly Cities Commissioner and elected Kim Kwang-i, the head of the Yangju City Child Care Comprehensive Support Center as vice-chairman, as the vice-chairman. All fifteen members attended, discussing the progress report of the committee, analyzing major implementation results, and discussing the direction and plan for 2021 work, and showed keen interest in child policy in each field.

 

Each member said, “I am happy to participate in the policy support for children's rights, and I will actively work and support in many things in the future.” “I will try to implement practical policies for children through the cooperation of each organization while listening directly to the voices of the children. "He said.
 
Yangju City Mayor Lee Seong-ho said, "We will actively try to lay the groundwork for all our children to enjoy a happy childhood."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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