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기자 = 동해시]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등록된 동해시 나눔리더 회원들(박태권 외 5명)이 지난 20일 삼화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연탄 2,000장을 기탁했다.
나눔리더 회원들은 “나눔 활동을 통해 추위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취약계층과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며, 모두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연시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나눔리더’란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의 나눔문화를 선도하는 개인 기부자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년 내 100만 원 이상을 기부하는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porter Kim Jun-ho = Donghae-si] Donghae-si Sharing Leader members (Park Tae-kwon and 5 others) registered with the Gangwon-do Social Welfare Community Chest visited the Samhwa-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on the 20th and donated 2,000 briquettes.
Members of the Sharing Leader said, "We hope that sharing activities will provide some comfort to the vulnerable and neighbors who are tired from the cold and prolonged COVID-19, and hope that everyone will have a warm and happy year-end and New Year's holiday."
A ‘Sharing Leader’ is an individual donor who leads the local community’s sharing culture by practicing sharing, and can become a member when donating KRW 1 million or more to the Community Chest of Korea within a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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