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1월 3일부터 4일까지 포천시는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청년 구직자를 위한 취업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년 취업역량을 효율적으로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전문강사를 초빙해 실습 위주의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면접 진행, 공공기관 청년 구직자 특성을 반영한 NCS채용 교육 등을 경기도 일자리재단과 협력해 진행했다고 전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년 구직자는 “취업준비를 위해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라며 “앞으로의 취업 방향성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일자리센터에서는 다양한 청년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포천시 청년의 취업 성공을 응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취업준비생에게 필요한 취업지원 방안을 계속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Pocheon City, Youth Job Seekers Conduct Employment Competency Reinforcement Training
In order to effectively bring out youth employment capabilities,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From November 3 to 4, Pocheon City announced that it had conducted employment competency strengthening training for young job seekers at the Workers' Welfare Center.
This training was conducted in cooperation with the Gyeonggi Jobs Foundation, such as inviting professional instructors to effectively draw out youth employment capabilities, writing a practical self-introduction letter, conducting mock interviews, and providing NCS recruitment education reflecting the characteristics of youth job seekers in public institutions. .
A young job seeker who participated in the training said, “It is composed of the contents necessary for job preparation.
An official from Pocheon City said, “The Pocheon Job Center is supporting the success of Pocheon youth employment through various youth employment support progr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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