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금 지원대상은 3.5t 전기미니굴착기와 1t 농업용전기굴착기 등 총 2대이며, 양주시는 총사업비 4,000만원을 투입, 예산 소진 시까지 대당 최대 2천만원을 선착순 지원한다고 했다.
신청대상은 접수일 기준 30일 이상 양주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법인, 공공기관 등이며, 구매신청 자격 부여일부터 2개월 이내에 전기굴착기가 출고돼야 보조금 지급이 가능하며 보조금을 지급받은 전기굴착기 구매자는 2년간의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한다고 했다.
구입을 희망하는 신청자는 전기굴착기 제조·수입사를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 후 지원신청 서류를 작성하면 된다고 전했다.
해당 제조·수입사는 2개월 이내에 굴착기 출고가 가능할 시 환경부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 시스템을 통해 양주시에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양주시 환경관리과 생활환경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매연과 소음이 없고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뛰어난 전기굴착기 보급사업에 건설·농업 현장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Yangju to promote electric excavator supply project in 2021
Reduction of air pollutants such as fine dust and greenhouse gases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Yangju City announced that it would promote the supply of electric excavators in 2021 to reduce air pollutants such as fine dust and greenhouse gases.
The target of subsidy support is a total of two 3.5t electric mini excavators and 1t agricultural electric excavators.
The target audience is citizens, corporations, and public institutions over the age of 18 who have an address in Yangju for at least 30 days from the date of receipt of the application. The excavator buyer said that he had to comply with the two-year mandatory operation period.
Applicants who wish to purchase can visit an electric excavator manufacturer and importer, sign a purchase contract, and fill out the application form.
If the manufacturer/importer is able to ship the excavator within 2 months, they can apply to Yangju through the low-emission vehicle purchase subsidy support system of the Ministry of Environment. told
An official from Yangju City said, "We hope that construction and agricultural field officials will pay much attention and apply for the electric excavator supply project, which has no soot and noise and is excellent in reducing fine d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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