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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1 대한민국 명품특산물 페스티벌’ 단체관 참가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개최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9/15 [13:05]

양주시, ‘2021 대한민국 명품특산물 페스티벌’ 단체관 참가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개최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9/15 [13:05]

▲ 청사 전경 <사진제공=양주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오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4일간 양주시는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열리는 ‘2021 대한민국 명품특산물 페스티벌’에 단체관으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전국 유력 지역일간지 26개사 참여하는 지방신문협의회가 주최하고 킨텍스와 ㈜메쎄이상이 공동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명품특산물 페스티벌’은 각 지역을 대표하는 다양한 우수 특산물을 선보이며 지역 내 기업의 판로개척과 우수제품 판매 촉진 기회를 제공하는 국내 특산물 분야 전문박람회라고 했다.

 

양주시는 양주골李家전통주, 양주도가, 양주잔기지떡모꼬지, 천생연분마을 등 4개 업체가 참가하는 단체관을 운영하며 전통주, 떡, 연잎가공품 등 지역을 대표하는 특색있는 제품을 소개하고 시식·시음행사와 현장판매를 병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주최 측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추세에 따라 TV 프로그램 생방송 방영, 온라인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국 8도의 대표 특산물을 홍보하고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행사장을 찾는 참관객들에게 경품 당첨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했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감염 예방을 위해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을 이행할 수 있도록 하고 전시기간 동안 철저한 방역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우수 식품기업들의 제품을 널리 알리고 판로개척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Yangju, Participated in the ‘2021 Korea Luxury Specialties Festival’

 

Held at KINTEX Exhibition Hall 2, Hall 10, Goyang City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Yangju announced that it will participate in the ‘2021 Korea Luxury Specialties Festival’ as a group hall for 4 days from the 30th to the 3rd of October at Hall 10 of the 2nd KINTEX Exhibition Hall in Goyang City.

 

The '2021 Korea Luxury Specialties Festival', hosted by the Regional Newspaper Council with 26 leading local daily newspapers across the country and co-hosted by KINTEX and Messe Sang, showcases a variety of excellent specialties representing each region, pioneering the market for local companies and providing excellent products. It is said that it is an exhibition specializing in domestic specialties that provides opportunities to promote sales.

 

Yangju City runs a group hall in which four companies participate: Yangjugol Lee Family Traditional Wine, Yangju Doga, Yangju Zanji Rice Cake Mokoji, and Cheonsaeng Yeonbun Village. He said that he plans to hold a tasting event and on-site sales at the same time.

 

As the non-face-to-face and digital transformation is accelerating due to the COVID-19 outbreak, the organizer promotes representative specialties of 8 provinces nationwide through various media such as live TV programs and online live commerce, and gives prizes to visitors to the venue through various on-site events. He said he was going to give him a chance to win.

 

In addition, to prevent the spread of COVID-19 and infection, visitors to the event site will be able to follow personal quarantine rules such as wearing a mask, and thorough quarantine will be carried out during the exhibition period.

 

An official from Yangju City said, "We hope that this exhibition will serve as an opportunity to promote the products of excellent food companies in the area, which are suffering from COVID-19, and to help develop sales channels."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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