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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청년센터 내 창업사무실 입주할 예비 및 초기창업자 모집

지정좌석제로 1인 창업가 위한 사무공간 및 사무기기와 공용공간 지원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9/01 [17:03]

양주시, 청년센터 내 창업사무실 입주할 예비 및 초기창업자 모집

지정좌석제로 1인 창업가 위한 사무공간 및 사무기기와 공용공간 지원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9/01 [17:03]

▲ 청년센터 <사진제공=양주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오는 24일까지 양주시는 양주시청년센터 내 창업사무실에 입주할 예비·초기창업자 4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업사무실 입주자는 지정좌석제로 1인 창업가를 위한 사무공간(총 면적 74㎡, 1인 전용면적 3.64㎡)과 공용복합기 등 사무기기를 지원받으며 공용공간(1인미디어실, 공동작업실, 공유부엌, 세미나실, 오프라운지)을 자유롭게 이용가능하다고 했다.

 

또한, 입주기업에게 전담 엑셀러레이터를 통한 지속 성장을 지원하고 성장 단계에 맞는 정부지원사업 등 다양한 창업정보를 제공하며, 입주기간은 1년이고, 연장을 신청하면 심사 후 최대 3년까지 입주 가능하다고 했다.

 

신청대상은 거주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가 양주시이거나 관외일 경우 정해진 기간 내에 관내로 사업자 등록과 이전을 할 수 있는 39세 이하 청년이라고 했다.

 

▲ 창업사무실 <사진제공=양주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입주를 원하는 청년은 시 홈페이지나 양주시청년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 후 관련서류 등을 첨부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고 전했다.

 

최종 입주자 선발은 창업자의 의지, 아이템의 독창성, 시장성, 고용효과 등을 다각도로 심사하여 선정하고 개별통보 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고 전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초기 창업비용에 대한 부담을 경감시켜 청년 누구나 창업에 도전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창업 공간 제공을 비롯한 창업 지원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Yangju City, Recruitment of Preliminary and Early Entrepreneurs to Move into the Startup Office in the Youth Center

 

Support for office space, office equipment, and common space for single entrepreneurs with a designated seat system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By the 24th, Yangju City announced that it would be recruiting four prospective and early entrepreneurs to move into the startup office in the Yangju Youth Center.

 

Residents of the start-up office are provided with office space for single entrepreneurs (total area 74 m², exclusive area for one person 3.64 m²) with a designated seat system and office equipment such as shared multifunction machines, and shared spaces (media room for one person, co-working space, shared kitchen, Seminar rooms, off-lounges) are freely available.

 

In addition, it supports continuous growth through dedicated accelerators to resident companies and provides various start-up information such as government support projects suitable for the growth stage. .

 

It said that the target of application is young people under the age of 39 who can register and relocate a business within the specified period if the place of residence or business location is Yangju or outside the city.

 

Young people who want to move in can fill out an application form on the website of the city or the Yangju Youth Center and submit it by e-mail with related documents attached.

 

The final occupant selection will be made by examining the founder's will, originality of the item, marketability, and employment effect from various angles and notified individually.

 

An official from Yangju City said, "We will do our best to promote start-up support, including the provision of space for start-ups, in order to reduce the burden of initial start-up costs and provide opportunities for all young people to challenge start-ups and realize their dreams."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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