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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새마을부녀회, 양주라이온스클럽과 직·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에서 마스크 기부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배달 봉사 고생하는 직원들에 5000장 마스크 전달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3/29 [17:09]

양주시새마을부녀회, 양주라이온스클럽과 직·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에서 마스크 기부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배달 봉사 고생하는 직원들에 5000장 마스크 전달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3/29 [17:09]

▲ <사진제공=양주시>  ©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 29일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 협의회와 양주라이온스클럽은 회천3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계속되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배달 봉사를 하는 양주시새마을부녀회 박순희 회장에게 텐탈마스크 5,000장을 전달 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혜련 회천3동장, 김용춘 새마을운동양주시지회장, 박순희 양주시새마을부녀회장, 조옥희 회천3동새마을부녀회장, 홍윤자 회천1동새마을부녀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오수영 회장은 “부녀회가 반찬만들기 봉사로 고생을 많이 하는 것을 알고 있어 지난번에 고무장갑 300개를 지원하고 이번에는 양주라이온스클럽과 공동으로 마스크를 지원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부녀회원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는 사업을 찾아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사진제공=양주시>   ©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박순희 양주시새마을부녀회장은 “ 아직도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아 불안한 마음인데 이렇게 모든 부녀회원들이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를 받아서 너무나 고맙고 계속해서 저소득 재가노인들을 위하여 정성껏 반찬을 만들어 배달하겠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양주시새마을부녀회는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배달 위탁사업을 읍면동별로 지난 2016년 4월부터 현재까지 총 5년간 1,2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월 3회 반찬 봉사를 하고 있다고 했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Yangju Saemaul Women's Association, Yangju Lions Club and Factory Saemaul Undong Yangju Council donated masks

 

Delivered 5000 masks to employees suffering from meal delivery service to low-income elderly people

 

[Reporter Hyunwoo Kim = North Gyeonggi] On the 29th, the Saemaul Movement Yangju Council and the Yangju Lions Club visited the Hoecheon 3-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on the 29th to the Yangju Saemaul Women's Association, Chairman Park Soon-hee of the Yangju City Saemaul Women's Association, who provides meal delivery service to low-income elderly residents even in the continuing Corona 19 situation. It was revealed that 5,000 tental masks were delivered.

 

About 10 people, including Hae-ryeon Park, head of Hoecheon 3-dong, Saemaul Undong Yangju branch president Kim Yong-chun, Yangju Saemaul women's chairman Park Soon-hee, Hoecheon 3-dong Saemaul women's chairman, Cho Ok-hee, Hoecheon 3-dong Saemaul women's chairman, and Hong Yun-ja, Hoecheon 1-dong Saemaul Women's President, said.

 

Chairman Oh Soo-young said, “I know that the Women’s Association has a lot of hard work for making side dishes, so last time, we provided 300 rubber gloves, and this time, we have supported masks in collaboration with the Yangju Lions Club. I will look for it.”

 

Yangju Saemaul Women's Chairman Park Soon-hee expressed his gratitude, “I am still anxious because the Corona 19 has not ended.

 

On the other hand, the Yangju Saemaul Women's Association said that it has been serving as a side dish three times a month to 1,200 elderly people for a total of five years from April 2016 to the present in each town, town, town, village, village, town, town, village, town, town, village, town, village, and village of Saemaul Women's Association in Yangju City.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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