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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7회 사회복지관련 종사자 처우개선 워크숍 실시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2/09/27 [10:21]

가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7회 사회복지관련 종사자 처우개선 워크숍 실시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2/09/27 [10:21]

▲ 가평군, 제7회 사회복지관련 종사자 처우개선 워크숍 실시 <사진제공=가평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가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간 동해시 소재 ‘동해 무릉 건강숲’에서 가평군 사회복지현장에서 종사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종사자들의 역량강화와 시설 간 네트워크를 확장하고자 제7회 가평군 사회복지관련 종사자 처우개선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가평군 사회복지관련 종사자 처우개선 워크숍은 2016년부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 향상을 위해 시작됐으며, 2021년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진행하지 못했고, 올해는 1년 이상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종사자 20명이 참석했다.  

 

▲ 가평군, 제7회 사회복지관련 종사자 처우개선 워크숍 실시 <사진제공=가평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유근웅 대표위원장은 ‘현장을 지키는 사회복지관련 종사자들이 있어 가평군의 복지가 발전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에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워크숍을 지속 추진하여 사회복지관련 종사자의 노고에 보답하겠다.’고 말하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박성규 복지정책과장도 출발 전 참여자들을 배웅하며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도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일해 주신 사회복지관련 종사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워크숍이 향후 업무 추진을 함에 있어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apyeong-gun Community Security Council held the 7th Workshop to Improve Treatment of Social Welfare-related Workers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The Gapyeong-gun Community Security Council held the 'Donghae Mureung Health Forest' located in Donghae-si for 2 days and 1 night from the 22nd to the 23rd. He said that the 7th Gapyeong-gun Social Welfare-related Workers' Treatment Improvement Workshop was held to strengthen capacity and expand the network between facilities.

 

The Gapyeong-gun Social Welfare Workers’ Treatment Improvement Workshop started in 2016 to improve the treatment of social workers, and was unable to proceed in 2021 due to the spread of COVID-19. people attended

 

Representative Chairman Yoo Geun-woong said, 'As there are social welfare workers who guard the site, the welfare of Gapyeong-gun is developing and it is a great help in discovering and supporting welfare blind spots. encouraged the participants.

 

Park Seong-gyu, head of the welfare policy department, also sent off the participants before departure and said, 'I would like to express my gratitude to the social welfare workers who have actively worked in the field despite the COVID-19 situation. ' he said.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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