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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영북면 야미1리 마을, 표지석 세우고 제막식 개최

‘바르고 정직하게 야미1리’ 문구가 새겨진 표지석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6/22 [13:47]

포천시 영북면 야미1리 마을, 표지석 세우고 제막식 개최

‘바르고 정직하게 야미1리’ 문구가 새겨진 표지석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6/22 [13:47]

▲ 포천시 영북면 야미1리 마을 표지석을 세우다 <사진제공=포천시 영북면>  ©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 지난 21일 영북면 야미1리 마을에서는 ‘바르고 정직하게 야미1리’ 문구가 새겨진 표지석을 세우고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막식에는 윤숭재 영북면장, 이남휘 이장협의회장, 조명자 부녀회장, 이상용 영북농협장, 유경곤 영북파출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마을 표지석은 백능자 야미1리 이장 부부가 재능기부로 제작하여 마을에 기부했다고 했다. 

 

▲ 포천시 영북면 야미1리 마을 표지석을 세우다 <사진제공=포천시 영북면>  ©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백능자 야미1리 이장은 “마을의 번창과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염원을 담아 이 표지석을 세웠다. 표지석의 기운을 받아 마을이 서로 화합하고 운수대통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야미1리 마을은 216가구 360여 명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이지영 노인회장, 정명환 새마을지도자, 김종순 부녀회장 등이 백능자 이장과 함께 마을을 이끌어 오고 있다고 전했다.

 

hhxh0906@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Unveiling ceremony held in Yami 1-ri village, Yeongbuk-myeon, Pocheon-si

 

A sign engraved with the phrase “Just and Honestly Yami 1-ri”

 

[Reporter Kim Hyun-woo = Northern Gyeonggi] On the 21st, it was announced that in the village of Yami 1-ri, Yeongbuk-myeon, a sign engraved with the phrase “Just and Honestly, Yami 1-ri” was erected and the unveiling ceremony was held.

 

The unveiling ceremony was attended by about 20 people, including Yeongbuk-myeon Mayor Yoon Soong-jae, Lee Nam-hwi, chairman of Lee Nam-hwi, daughter-in-law Cho Myung-ja, Yeongbuk Agricultural Cooperatives Lee Sang-yong, and Yeongbuk Police Station Director Yoo Kyung-gon. did.

 

The head of Yami 1-ri, Baek Neung-ja said, “This sign was erected with the residents’ aspirations for the prosperity and development of the village. He hopes that the village will be harmonious with each other by receiving the energy of the sign, and good luck.”

 

On the other hand, Yami 1-ri village is home to 216 households and 360 residents. Lee Ji-young, senior citizen, Saemaeul leader Jeong Myeong-hwan, and women's chairman Kim Jong-soon have been leading the village together with Baek Neung-ja.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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