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경기북부

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11.25 [11:41]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홈
정치
사회
경제
가평뉴스
경기북부
핫이슈
환경
포토
문화
칼럼·사설
간츄린 뉴스
쇼핑

문일석 발행인 (29건)

박스형
요약형

: 박 대통령 대국민 담화 “북한핵 대응정책 아주 미지근 합니다”; 필자는 본지 지난 7일 자 “원유철 '우리나라도 자위권 차원 평화핵 보유' 공론화” 제하의 칼럼에서 “한반도의 비핵화는 북한의 핵무기 개발추진으로 이미 무너진 상...; 2016.01.13 16:22 문일석 발행인

: 천정배 무소속 의원, 그는 역시 그 다운 발언을 했다?; 천정배 무소속 의원, 그는 역시 그 다운 발언을 했다? 그러나 광주 민심은 그의 말에 얼마나 수긍할지 지켜볼 일이다. 그런 주장을 편 천 의원의 생각 한 켠에는 내년 총...; 2015.07.16 11:16 문일석 발행인

: 호남신당설이 꾸준하게 나돌고 있는 이유; 신당이 만들어지려면 시대적 소명이 있어야 한다. 김영삼-김대중-김종필 소위 3김들은 박정희-전두환-노태우 정권 하에서 부산-경남, 호남, 충청을 기반으로 지역 정당...; 2014.10.28 10:06 문일석 발행인

: 신세계그룹 정용진,상생화두 선취의 의의; 서구형 대형 슈퍼가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부터 골목 안의 소형 가게들이 위협을 받다가 끝내는 거의 무너졌다. 또한 전국 각 지역에는 전통 5일장이 있었고, 전통상가...; 2014.09.23 11:02 문일석 발행인

: “정치권, 안녕들하십니까?” “안녕 못해요!”; 고려대 학생이 교내에 붙인 “안녕들하십니까?”라는 대자보가 올 연말 정가의 최대 화두로 떠올랐다. “안녕하십니까?”는 평상 시 보통으로 써온 인사말이다. 그런...; 2013.12.19 11:43 문일석 발행인

: 신부 조국과 청와대 공직자 조국은 같다!!; 조선일보 11월 23일자 “NLL서 한미훈련하면 쏴야죠, 그것이 북한의 연평도 포격” 제하의 톱 기사는 무엇을 말하고 있는 것일까? 이 신문은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전주...; 2013.11.23 23:40 문일석 발행인

: 박근혜-푸틴 한-러정상회담 好평가 이유; 한때 러시아의 전신인 소련은 공산주의의 종주국이었다. 그로인해 자본주의 체제인 한국과는 소원한 관계였다. 그러나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 대통령이...; 2013.11.14 10:25 문일석 발행인

: 국감스타-베스트,싸움꾼의원에 주지말자!; 그간 국회가 청문회를 열면 청문회 스타 의원이나 스타증인이 탄생했다. 마찬가지로 국감기간에 스타의원과 스타증인이 나오게 돼 있다. 모든 의원이 국감에 성실하게...; 2013.10.18 10:12 문일석 발행인

: 박 대통령 “불통 대통령" 이미지 굳어질라!; 민심은 냉엄하다. 냉엄했던 민심, 이 민심은 시대를 지배했던 역대 대통령들에 대한 평가를 남겼다. 12.12 군사쿠데타의 최고 실세였던 전두환 장군은 쿠데타에 성공, 7...; 2013.09.30 06:53 문일석 발행인

: 南이건희-北김정은 회동 “남북경협 진전”; 삼성그룹의 최악-최선 시나리오를 생각해볼 수 있다. 만약, 북한이 전쟁을 일으켜 삼성이 이룩해놓은 기흥공단 등을 기습, 파괴한다면 어떻게 될까? 한 순간에 잿더미...; 2013.09.24 14:20 문일석 발행인

: '박근혜-김정은 남북 정상회담' 대망 이유; 1948년, 남북은 각기 이념과 주의가 다른 체제의 나라를 세워 분단시대로 접어들었다. 그 후 적대적 관계가 유지되고 있고, 인도적인 이산가족 문제를 지금까지도 해결...; 2013.09.20 15:49 문일석 발행인

: 대통령-야당 '국민적 저항'국민만 헷갈려?; 민주주의의 근간은 대화와 소통이다. 집권 정당과 차기를 도모하는 대안정당이 적당한 타협점을 찾는 게 선진 민주주의의 정치이다. 우리나라 국민의 경우, 긴 군사정...; 2013.09.18 16:27 문일석 발행인

: 세계적인 한국인 예언가 정선조 입을 열다; 진공(眞空) 정선조(鄭先祖) 홀리 라이프 총재는 한국이 낳고 21세가 탄생시킨 예언자이다. 또한 미래를 예지하고 펼쳐 보이는 영적 지도자이기도 하다. 미국에 거주하던...; 2013.09.13 15:33 문일석 발행인

: 검찰총장 사생활보도 사실과 진실은 무엇?; 국가권력과 언론권력이 때 아닌 채동욱 검찰총장의 혼외아들 공방을 벌이고 있다. 이 사건을 최초로 터뜨린 것을 조선일보이고, 한겨레신문은 다른 논조를 이어가고 ...; 2013.09.12 10:16 문일석 발행인

: 국정원 사건 너무 장기화 화급한 해법요망;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이 너무 장기화 돼 화급(火急)한 해법이 요망된다. 지난해 12월 대선당시 불거진 이 사건은 10개월째로 접어들었다. 너무 장기화 됐다.서울광장의...; 2013.09.01 18:22 문일석 발행인

: 박근혜 정부 하 "삼성-현대차 그룹" 순항!;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은 “기업들이 앞장서서 실행하고 이끌어나가야 한다”고 전제하면서 소프트웨어 인재육성, 기초과학 육성, 융복합 기술개발 등을 위해 노력하...; 2013.08.29 08:30 문일석 발행인

: 민주당 국회복귀 애타게(?) 기다리고있다?; 김한길 민주당 대표는 22일 의원총회 석상에서 “우리가 지난여름과 다가오는 가을에 흘리는 땀과 눈물이 민주주의라는 위대한 강물을 다시 흐르게 할 것이라는 사명...; 2013.08.23 10:36 문일석 발행인

: 여야, 벌써 차기 대선싸움의 막이 올랐다?; 정치는 폭발하는 화산처럼 순간적이지 않다. 반드시 연결고리가 있어 그 고리를 따라 이어지게 되어있다. 현실정치를 들여다보자. 지난 대선에서 패배한 민주당은 현...; 2013.08.21 09:30 문일석 발행인

: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한 '언론장악'의 우려; 보도통제가 어느 정도 있는지에 대한 자세한 조사결과는 없다. 그런데 다수의 언론인들은 보도통제를 우려하고 있다. 언론인들은 지난 8월 8일 “벼랑 끝에 내몰린 민...; 2013.08.19 06:41 문일석 발행인

: 남북 휴대폰 자유소통 이산가족문제 해결; 미국 IT기업의 총수가 북한을 방문했고 “인터넷 자유와 개방”을 의논했으므로 진출을 위한 내부조율이 진전되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삼성그룹 회장의 북한방...; 2013.08.09 10:06 문일석 발행인

12

포토뉴스

경기도 양주시 둘하나합창단 제6회 정기연주회 성황리에 마치다

많이 본 기사

1

가평군, 자본금 1천만원 회사와 1500억 투자유치 협약 ”왜?“

2

가평군 공무원 노조게시판 ‘와글와글’...“가평군청 이래도 되는가?”

3

이형섭 청년공약 ,“청년들의 꿈 이루는 의정부 만들겠다.”

4

가평군, 고층아파트 시대 열리나... 대형 건설사 '속속'

5

안기영, ‘정성호 비리 자백 녹취파일 입수’ 일파만파

6

정선군, '12월08일 주요군정'...대학생 행정체험연수생 모집 안내

7

[기고] 경기도 양주시는 ‘일상이 아름다운 문화도시 양주‘를 진정 꿈꾸고 있는가?

8

포천시,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9

가평군, "걱정말고 사용하세요"...공중화장실 안심비상벨 시설 점검

10

가평 씽씽축제, 어긋난 첫 단추 예견된 흥행 ’쪽박‘

최신기사

누가 종북인가? 국가정보원이 종북이다?

박근혜 5년집권 성공할수 있는 9가지 이유

미국은 북한과 국교정상화로 대결 풀어야!

北특사 보내고 교류하고 닫힌문도 여세요!

박근혜 정부 언론자유 신장될까 후퇴할까?

개인정보처리방침 ㅣ 청소년보호정책 ㅣ 회사소개 ㅣ 기사제보 ㅣ 보도자료 ㅣ 기사검색

본사 편집국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55-7(옛 주소 : 서울시 서대문구 합동 21-27) 우편번호 120-030
경기북부 취재본부 :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문화로 2, 3동 우편번호 12423
-제호 : 브레이크뉴스 경기북부 - 등록일 : 2012년 04월03일 - 등록번호 :경기,아50386
발행인 : 남 상 훈 - 편집인 : 남 상 훈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김 일 웅
경기북부/강원 대표전화 : 031-584-6364 ㅣ 팩스 :031-584-6362
등록번호: 서울 아00093ㅣ사업자등록번호 : 110-81-61230 ㅣ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서대문 제485호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에 게재된 제휴기사, 오피니언, 외부칼럼 등은 본지의 공식견해와 무관합니다.
Copyright ⓒ 1999-2016 브레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 Contact 119@break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