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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한국인 예언가 정선조 입을 열다

<단독 인터뷰>한국이 직면한 현실 뚫고 나갈 대안을 제시하다!!

문일석 발행인 | 기사입력 2013/09/13 [15:33]

세계적인 한국인 예언가 정선조 입을 열다

<단독 인터뷰>한국이 직면한 현실 뚫고 나갈 대안을 제시하다!!

문일석 발행인 | 입력 : 2013/09/13 [15:33]
진공(眞空) 정선조(鄭先祖) 홀리 라이프 총재는 한국이 낳고 21세가 탄생시킨 예언자이다. 또한 미래를 예지하고 펼쳐 보이는 영적 지도자이기도 하다. 미국에 거주하던 그는 최근 한국을 다시 찾았다. “뼈를 묻을 생각”으로 다시 돌아왔다고 한다. 다음은 그와의 단독 인터뷰이다.
▲ 정선조  총재   ©브레이크뉴스

-다시 만나 반갑다. 진공 정선조(sun1000346@yhoo.com)총재는 본지에 명상 칼럼을 제공하여 많은 분이 관심을 갖고 있으며 특히 본지와 언론을 통해 예언하신 결과가 그대로 적중하여 관심이 많다. 한국이 직면한 현실을 뚫고 나갈 대안을 독자를 위해 부탁한다.
 
▲현재 한국이 안고 있는 문제는 국민과 세계인이 공감하고 있는 문제이기도 하다.
그 원인을 나눠서 설명해보겠다.

1, 핵과 미사일, 화학무기로 무장하고 자기 들이 속한 집단, 지역, 국가, 민족의 이익을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테러와 전쟁도 서슴지 않는 일이다.
2, 지역, 국가, 민족 간의 갈등으로 인한 분쟁이다.
3, 사상과 종교로 인한 갈등이다. 모든 일을 뒤에서 정치인을 내세워 개입하고 자신들은 국가와 민족이 선택했다는 논리를 앞세워 자신들이 믿는 사상이나 종교를 받아드리지 않으면 적대시 하는 일이다.
4, 환경 파괴다. 하늘, 땅, 바다를 오염시켜 자연을 통해 생존하는 인간과 수없는 생명을 공기, 물, 음식 등이 오염되어 과학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극심한 피해를 입어 많은 인류에게 질병을 양산시켜 그 결과 고통을 받게 한다.
5, 지배자와 국민, 가진 자와 가난한 자, 즉 기득권층과 소외계층의 갈등과 대립 문제다.
6, 인간이 뿌려 놓은 자연 환경파괴로 인해 생명이 위협받고 있어 그로 인한 재앙이다.
7, 어느 세기보다 급성장한 인류에게 균형 있는 생활을 지향하려는 깨어있는 이와 고정 관념으로 얽힌 특권 집단이 세상을 흔들어 이익을 보려는 여건을 만들어 움직이므로 평범한 국민만 고통을 겪고 있다.

8, 대공황 같은 경기 침체가 오는가? 하는 우려다. 인류는 먹고 사는 것이 최우선 과제로 떠올랐다. 살아남아야 내일을 기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생존(삶)의 본능 앞에 허덕이고 있다. 이러한 악순환인 악업을 정리하고 풍요로운 세상을 열기 위해 의식혁명을 통해 그동안 알게 모르게 검증 없이 자행된 거짓과 허상을 종결하고자 조국에 왔다. 그 대안으로 HolyLife, 지도자 수첩, 명상 집, 3권을 완성하여 왔다. 책속의 메시지는 사랑, 자유, 평화, 평등으로 건강한 삶을 통해 거룩한 생명(신성)을 이루는 길은 구시대 악업을 종결하고 새로운 상생의 시대를 개막하는 길이다.
 
-그동안 언론을 통해 소식을 접했지만 몇 년 만의 귀국인가?
 
▲진리를 찾기 위해 어려서 가출을 시작하여 넓은 세계를 향해 32세 한국을 떠나 68세, 36년 만에 귀국한다. 그동안 5회에 걸쳐 한국에 다녀갔으나 조국에 뼈를 묻겠다는 각오로 귀국했다.
 
-조국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해 왔나?
 
▲한국인은 지혜가 많고 각 분야에서 세계를 움직일 능력이 있다. 21세기, 세계를 주도할 수 있는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여 건강한 생활 속에 행복한 삶과 새로운 정신을 유산으로 물려주려 한다.
 
-세계적으로 알려진 정치 지도자나 재벌, 유명 인사들이 정선조 선생을 한번 만나 보는 것을 희망으로 여긴다는데 축적한 재산이 얼마나 되는지?
 
▲내가 이룩한 일은 돈으로 가늠할 수 없는 정신적 유산은 어떤 보물 보다 크고 가치도 있다. 인류를 선과 사랑, 건강하고 거룩한 생명으로 이끄는 일이 어떤 것 보다 중요하지 않는가? 가방하나 갖고 서울에 와 오염이 덜된 경기도 대모산 앞 수서에 둥지를 틀었다.
 
-칼럼과 책 속에 예언과 불치병 환자를 일으켜 세운 기록이 많던데 계속 일반인을 상담하고 치료하려는가?
 
▲일반인에게 인생 상담이나 개인 치료는 정중히 사양하겠다. 과거는 그러한 일로 보내기도 했지만 지금은 준비되거나 때를 기다린 분을 위해 시간을 쓰려 한다.
 
-과거나 현재도 선택받은 기득권층만이 세계를 움직인다, 보는데 현 세상을 어떻게 보는지?
 
▲현세상은 한마디로 캄캄한 밤과 같다. 밝은 별 하나 찾아보기 힘든 섣달그믐, 폭풍한설이 몰아쳐 천사와 까마귀가 싸우는 겨울밤과 같다. 시체를 향해 돌진하는 까마귀처럼 돈과 권력이 최고다, 하고 자신들이 믿는 종교와 사상에 중독이 되어 비틀 거리고 있다. 이토록 살기가 막막하고 어려워 날이 갈수록 소외감과 무력함이 자신을 억압하는 피해 의식에 빠져 허덕이고 있다. 톱니바퀴처럼 맴도는 일상의 노예, 기계적 삶의 윤회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불속으로 뛰어드는 불나비처럼 삶속에 얽매여 거짓과 허상, 가설에 묶여 원인과 과정을 깊숙이 묻어 둔채 결과만을 인식하려는 고정 관념으로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앎의 한계를 허물고 거듭나도록 새로운 주인 정신으로 깨우려 한다.
 
-보편적 삶을 사는 평범한 인간에게는 주어진 삶은 현재 잘 사는 것이 급선무 아닌가?
 
▲잘사는 것이 어떤 것인가? 삶을 통해 원하는 일을 성취하며 깨어 있는 정신을 지향하여 보다, 성숙하고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공기, 물, 식품 오염으로 인해 암, 고혈압, 심장병, 당뇨, 비만, 에이즈 같은 현대병의 원인은 문명과 과학이 빚어내고 탐욕으로 인한 인간이 돈, 명예, 권력만을 목표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살기 때문에 정신 환경을 오염시킨 결과로 병들고 부패한 세상을 종결시키고자 한다.
-역사는 시대마다 나타난 지도자로 인해 현 세상이 이루어 졌다 보는데 그들이 이룩한 업적과 공로는 인정해야 되지 않을까?
 
▲인정한다. 그러나 그 과정에 수없는 인류가 무참히 죽어 갔고 역사 속에 진실은 왜곡되게 많이 전해 졌다. 그동안 산업혁명, 지리상의 발견, 현대의 발전 배경에는 물질문명의 결과이기도 하다. 12-13세기 십자군 전쟁, 17세기 이후 계속된 식민지 쟁탈전,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세계 1차 대전과 2차 전쟁을 겪으며 지구촌 생명에게 격변의 소용돌이를 일으켰으며 한국전쟁, 월남 전쟁, 아프카니스탄 전쟁, 파나마 침공, 이라크 침공 등을 하여 전쟁으로 수없는 생명과 재산을 잃은 아픈 흔적은 당사자 가족이나 지역, 국가, 민족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
 
-불과 얼마 전 까지만 해도 북한 지도자 김정은이 남한을 비롯한 미국과 전쟁을 하겠다고 선전포고를 하며 일촉즉발 위협 속에 국민과 세계가 얼마나 가슴 조이며 불안해했다. 그러한 일, 즉 세계 3차 전쟁이 가까운 시일에 있겠는가?
 
▲남북한이 극한 상황일 때 나는 박근혜 대통령과 김정은 지도자에게 칼럼을 통해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하도록 공개 조언 했고 실재 그 상황을 이겨 나갈 수 있도록 온 힘(정신)을 집중해 염력을 보내며 기도했다. 지금  순간도 정치와 금융의 뒷면에 간여하며 조정하는 검은 그림자가 시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고 악의 생각에 조정되지 않도록 모든 에너지를 보내려 조국에 돌아온 이유도 하나다. 불행한 종말이 일어나서는 안 되나 전쟁의 신호탄이 곧 울릴 것이다. 그 시기는 금년 하반부터 내년 상반기로 무척 위험하다. 그러나 국민이 직면한 고통은 불황으로 인한 어려움을 해어 나기 위해 경기가 빨리 회복되어야 한다. 서민들에 대한 복지 정책을 늘려 실천하고 일자리를 마련해야 하며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오더라도 오늘 한그루의 나무를 심는 심정으로 현실에 충실하며 모든 시련을 슬기롭게 극복해야 한다. 살림에 필요한 경비 지출을 줄이고 사업자는 시장을 세계로 돌려야 하며 한반도에서 전쟁의 불씨를 없애는 길은 남북한 지도자가 분단의 상징인 DMZ에 세계 경제 특구와 세계 민속촌을 건설하면 평화의 상징이 되고 세계적 관광지가 되어 실리적으로 경기회복과 평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된다. 그 일을 끌고 나갈 수 있는 지도자의 정신과 능력이 어느 때 보다, 절실하다.
 
-많은 종교 지도자들이 세상에 나타났다, 유성처럼 살아지고 현재 목사, 신부, 스님 등 종교적 형태로 활동하는 분이 칭송보다는 지탄을 받는 일이 많아 한국의 정신계가 큰 혼란에 빠져 있는데 정선조 선생이 귀국하므로 새 변화가 일어날 수 있는가?
 
▲풀도 한해살이 풀, 여러 해살이 풀(나무), 수 천 년을 살아가는 거목이 있듯 어느 분야나 당대 크게 느껴진 분도 시간이 지나면 잊어져 대중의 관심 밖으로 살아지기도 한다. 참된 진리가 아니면 생각과 사회 연건 속에 출생한 종교와 정신이 모두 이에 속한다. 내가 기록한 책을 보셨겠지만 세상 어느 누구도 신, 자연, 생명에 대한 근본과 변화의 관계를 과학적으로나 이론적으로 명확히 밝혀 낸 이가 없다. 그러한 일을 하는데 나의 생애가 바쳐졌지만 21세기에 새로운 문을 여는 참고서가 될 것이다.
 
-예언한 내용과 과거 정도령이란 이름을 사용하신  줄 아는데 정선조로 사용한 동기와 예언하여 적중한 사례를 독자를 위해 밝혀달라.
 
▲1960-70년대 한국에 있을 때 정도령으로 사용 했다. 1988년 귀국하니 국가 정보기관 종교 담당 국장이 찾아와 선생님이 1977년 한국을 떠나자 정도령으로 사용하는 이들이 20명이 넘는 다며 그중 혹세무민하며 일반인에게 피해를 주는 사례가 있는데 정도령이란 이름을 안 쓰시는 게 어떠냐고 조언 했다. 1995년 한국에 다시 오니 정도령이란 이름을 상표, 호적까지 개명하여 사용하는 이가 200명이 넘는 다는 이야기를 듣고 선조 정도령으로 부르다, 누구나 정도령으로 깨어난 이가 되라고 정도령을 정선조로 부르게 됐다. 그동안 예언하여 적중한 기록을 드리겠다.
 
-레이건 미 대통령 당선(레이건 대통령 후보 모임과 올림픽 라이온스 클럽에서).
-박정희 대통령 사망(미주 한국일보).
-등소평, 테레샤 수녀 사망(일요 서울과 일요 시사).
-김대중 대통령 당선, 김대중 노벨 평화상 수상, 남북 정상회담, 남북한 면회, 남북한 교류, IMF위기, IMF탈출(주간 현대와 일요 서울).
-노무현 대통령 당선(본인과 주미 영사관, 단체장 모임 등).
-태풍(동남아, 미국), 지진(중국) 등 재앙.
-이명박 대통령 당선.
-오바마 대통령 당선.
-노무현 전 대통령 사망.
-경제위기(제2 IMF).
-세계 연예계 큰 별(마이클 젝슨) 사망.
 
-2009년 후반기 10대 예언(주간 현대, 인터넷 신문 브레이크 뉴스).

1. 김대중 대통령 서거(2009년 8월중).
2. 이명박 대통령 4대강 사업 착수.
3. 경제계 큰 별 서거(자살)와 이건희 회장을 비롯한 대 사면.
4.. 실질적 서민 경제회복은 아직 오리무중.
5. 중동지역 전쟁과 테러 가속.
6. 북한은 세계 평화를 위한 6자회담이 아닌 핵보유국과 전 세계 지도자 모임을 통한 불가침을 전재로 한 평화제의.
7. 동남아, 유럽 대 지진과 폭설, 홍수.
8. 증권의 오름과 내림의 폭이 큼.
* 환경신문, 새 생명 신문, 브레이크 뉴스 등.
 
-2010년 새해 운세.

1. 이명박 정부 4대강 살리기 착수.
2. 대 사면(이건희 삼성회장 등).
3. 미국, 동남아, 한국, 유럽, 전 세계 서민 경제 불확실 계속.
4. 미국 동부 한파, 태풍, 홍수 피해, 서부와 남부해안 지진과 산불화제 등 큰 재앙.
5. 전 세계 주식 시장의 급락과 급등으로 요동.
6. 미국의 스포츠와 연예계 젊은 스타의 요절과 비운.
7. 자취를 감춘 빈라덴 실체를 드러나고 그의 종말과 이란, 북한 등 핵 무장 묵인.
8. 북한의 김정일 위원장 병 재발로 수술.
 
-2011년은 어느 해 보다도 사건, 사고가 많이 일어 나는 해(브레이크 뉴스).
 
△자연. 일본 지진으로 사상자 50만 예언. 사망자 15,000명 이상, 부상자는 집계가 불가능한 헤아릴 수 없는 재산 피해를 당함. 미국동부 태풍과 홍수.-한국 한파와 사상 최대 물벼락.-태국 홍수.-필리핀 태풍.
 
△인물. 빈라덴 사망. 가다피 사망.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 사망. 김정일 사망.
 
△국가. 이집트, 시리아, 에멘 독재자 멸망.
 
△한국정치. 안철수 서울 시장 선거 지원. 박원순 서울 시장 당선. 이명박, 공약 파기와 정책으로 권력누수. BBK 사건, 이명박 대통령 개인과 주변, 관재와 구설수.
 
-2012년 예언(브레이크 뉴스).

신선한 인물 대거 등장과 구 인물 교체.-한나라당 멸망(새누리당으로 개명).-안철수 정치 등장과 대권도전 시사.-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재선.-오바마 미국 대통령 재선.
 
△연예계와 체육계. 새로운 슈퍼스타(싸이)등장(미국, 영국 1위). 전설적 체육계 남녀 스타 2명 성적부진. 유럽과 해외에서 활동하는 선수들 부진. 총망 받는 스타 자살. 박찬호 선수생활 은퇴.
 
△경제. 예언한 내용 전체. 세계 경제 불황계속. 부동산 경기 여전히 침체. 은행의 도산과 합병. 중소기업 고통 가중. 일자리 구하기 어려움. 아이디어 하나로 새로운 일 창업자 급증. 중산층이 무너지고 부자와 서민의 양극화. 주식의 상승과 폭락이 극심한 한해.
 
△사회. 예언한 내용 전체 적중. 새해부터 사건, 사고, 자연 피해가 많이 일어나는 한해. 생계 어려운 저소득 층 확대. 각계각층의 새로운 지도자 출현 갈망. 엽기적 살인마 출현. 정치 불신과 북한문제, 경제 불황으로 사회 불안. 새로운 삶을 갈망하는 이들에게 희망을 제시하는 정치 집단에 대한 기대감 증폭. 취업. 학업, 실업자, 저소득, 질병치료, 무주택, 생활 보장이 필요한 제도의 필요성을 내세운 정치운동.
 
* 세계 정치를 유린하던 독재자가 물러가도 그 후유증으로 사회 혼란과 경제 위기가 얽혀 이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각 나라 지도자 모임이 보다 활발하게 전개되나 2012년은 평화와 혼란이 겹치는 해가 된다.
 
* 예언 기록이 없는 해는 수련 중으로 세속에 없었거나 언론과 접촉이 안 되었을 때며. 앞으로 1,000년에 걸쳐 일어나는 일을 예언하여 책속에 기록하였다.  
 
-한국인과 인류를 위해 가치 있는 일 많이 하시기 바라며 계속 칼럼 부탁드리고 성원 바란다.
▲때를 기다리는 분, 살아 가야할 이유를 찾고 계시는 분, 세상을 위해 큰 흔적을 남기고 싶은 문, 큰 사업을 성공시키고자 하는 분에게 자문을 해 드리겠으며 사랑할 줄 알고 받을 줄 아는 친구나 형제자매의 인연을 맺고 싶은 분은 문을 열고 만남을 준비하겠다.
moonilsuk@korea.com
 
*인터뷰어/문일석. 시인. 본지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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