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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광적면 주민자치위원회, 우고천 정비 활동 전개

주민들이 걷고 싶은 우고천 만들기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5/04 [13:51]

양주시 광적면 주민자치위원회, 우고천 정비 활동 전개

주민들이 걷고 싶은 우고천 만들기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5/04 [13:51]

▲ 광적면 우고천 정비활동 <사진제공=양주시 광적면>  ©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 지난 3일 양주시 광적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정광현은 주민자치위원, 관계공무원 등과 함께 우고천 정비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우고천 주변 정비활동’은 주민자치위원회가 올해 추진하는 주민자치 특화사업 및 감동365 리빙랩 프로젝트로 개나리, 꽃잔디 등 식재하고 쓰레기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고 했다. 

 

특히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들이 걷고 싶은 우고천을 만들기 위한 환경정화활동, 캠페인 등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 광적면 우고천 정비활동 <사진제공=양주시 광적면>  ©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정광현 위원장은 “우고천은 재작년에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설치한 빛의 터널이 있으며 올해 데크 보도가 설치될 예정으로 걷고 싶은 하천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향후 주민자치위원들의 지속적인 유지관리, 환경정화활동, 캠페인 등을 통해 우고천 주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산책하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남병길 광적면장은 “우고천은 광적면 중심가에 위치한 하천으로 주민자치위원회의 걷고 싶은 곳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감사하다”며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Yangju Gwangjeok-myeon Residents' Autonomy Committee, Ugocheon maintenance

 

Making Ugocheon that residents want to walk

 

[Reporter Hyun-woo Kim = Northern Gyeonggi] On the 3rd, Gwangjeok-myeon, Yangju City, chairman of the Residents' Autonomy Committee, Jung Kwang-hyun, announced that he had carried out Ugocheon maintenance activities with residents' self-government committee members and related officials.

 

“Repairing around Ugocheon” is a resident autonomy special project and Impression 365 Living Lab project promoted by the Residents' Autonomy Committee this year.

 

In particular, the Residents' Autonomy Committee said that it will continue to carry out activities such as environmental cleanup activities and campaigns to make Ugocheon that residents want to walk.

 

Chairman Gwang-Hyun Jung said, “Woogocheon has a tunnel of light that was established by the Residents' Autonomy Committee last year, and it is being reborn as a river that you want to walk through as a deck footpath will be installed this year.” Through campaigns, etc., we will inspire new vitality around the Ugocheon stream to create a space where you can take a walk and heal.”

 

Nam Byeong-gil, Gwangjeok-myeon, said, “Ugocheon is a river located in the center of Gwangjeok-myeon, and we are grateful for the various activities of the Residents' Autonomy Committee to transform it into a place where you want to walk.”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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