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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남면, 공공기관 이전 유치 염원 결의대회 개최

온‧오프라인 서명운동 및 홍보활동 적극 동참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4/26 [12:57]

양주시 남면, 공공기관 이전 유치 염원 결의대회 개최

온‧오프라인 서명운동 및 홍보활동 적극 동참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4/26 [12:57]

▲ 남면, 도 공공기관유치결의대회 <사진제공=양주시 남면>  ©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 지난 23일 양주시 남면 사회단체협의회 협의회장 양형규는 남면 각 사회단체와 함께 공공기관 이전 유치 염원을 담은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는 양형규 사회단체협의회장, 신현문 이장단협의회장, 박주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박선녀 부녀회장 등 관내 사회단체장과 회원,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양주시 유치 주역기관인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경기복지재단 및 경기연구원 등 3개 기관에 대한 양주시 유치의 주민의 염원과 의지를 표명, 행정복지센터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서명운동과 홍보 캠페인 함께 진행했다고 전했다.

 

양형규 회장은 “경기 남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있는 북부지역 양주시에 유치한다면 지역 발전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강석원 남면장은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적극 동참해 준 남면 사회단체협의회원에 감사하다”며 “지속적인 서명운동 안내와 홍보활동 등 모든 행정적 지원으로 남면 주민과 함께 성공적인 유치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Nam-myeon, Yangju-si, held a resolution conference to attract public institutions

 

Active participation in online and offline signing campaigns and public relations activities

 

[Reporter Hyun-woo Kim = North Gyeonggi] On the 23rd, Yang Hyeong-gyu, chairman of the Nam-myeon Social Group Council in Yangju City, announced that he held a resolution meeting with each of the social groups in Nam-myeon with his wishes for the relocation of public institutions.

 

The resolution meeting was attended by Hyung-gyu Yang, Chairman of the Council of Social Organizations, Hyung-Gyu Shin, Chairman of the Council of Directors Shin Hyun-moon, Chairman of the Council of Directors, Park Joo-soo, Chairman of the Community Security Council, Chairman Park Seon-nyeo, and other social groups, members, and related public officials. And the Gyeonggi Research Institute and other three organizations, the residents' desire and will to attract Yangju City were expressed, and it was reported that a signature campaign and a publicity campaign were carried out to visitors and residents of the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Chairman Hyung-gyu Yang said, “I think it will be a good opportunity for local development if attracting to Yangju, the northern region, which is relatively inferior to the southern part of Gyeonggi Province.” I promised.

 

Gang Seok-won, head of Nam-myeon, said, “Thank you for the members of the Nam-myeon Social Group Council who actively participated in attracting public institutions in Gyeonggi-do.” I will do everything.”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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