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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동 행정복지센터, 치킨나눔 봉사 진행

신읍7통에 위치한 페리카나 치킨에서 기부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3/22 [10:55]

포천동 행정복지센터, 치킨나눔 봉사 진행

신읍7통에 위치한 페리카나 치킨에서 기부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3/22 [10:55]

▲ 포천동행정복지센터, 치킨으로 사랑을 전하다 <사진제공=포천시>   ©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 지난 18일 포천동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취약계층아동을 대상으로 치킨나눔 봉사를 진행했고, 이날 전달한 치킨은 신읍7통에 위치한 페리카나 치킨에서 기부한 것으로, 저소득 한부모가정 10가구를 선정해 신읍동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를 통해 대상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치킨을 기부해 주신 사장님은 “코로나19로 장기간 등교하지 못해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지속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배영관 포천동장은 “코로나19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그 어느 때보다 클 텐데,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저소득층 아동들이 소외되거나 결식하는 일이 없도록 관심을 갖고 다양한 후원 업체를 발굴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Pocheon-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Chicken Sharing Service

 

Donation from Pericana Chicken located in 7 Tons of Sin-eup

 

[Reporter Kim Hyun-woo = North Gyeonggi] On the 18th, the Pocheon-dong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provided a chicken-sharing service for vulnerable children in the facility. It was announced that the furniture was selected and delivered to the target furniture through the guardian of the Sineup-dong Happy Village Management Office.

 

The president who donated the chicken said, “I hope that it will be of little help to children who are concerned about lack of food because they have not been able to attend school for a long time due to Corona 19.” “I want to continue sharing in the future.”

 

Young-gwan Bae, head of Pocheon, said, “The difficulties of small businesses with Corona 19 will be greater than ever. We sincerely thank you for practicing sharing. I will try to spread it.”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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