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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 주민불편사항 사전 해소 현장답사

환경 개선에 필요한 시설 설치를 지시하며 주민불편사항을 꼼꼼히 살폈다.

장선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3/16 [13:52]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 주민불편사항 사전 해소 현장답사

환경 개선에 필요한 시설 설치를 지시하며 주민불편사항을 꼼꼼히 살폈다.

장선희 기자 | 입력 : 2021/03/16 [13:52]

 

▲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 주민불편사항 현장 답사<사진제공=의정부시청 자치행정과>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지난 3월 15일 의정부시(시장 안병용) 황범순 의정부 부시장은 산책로 등의 도시생활 환경 개선으로 주민불편사항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의정부역 일대 녹지대를 현장 방문했다고 전했다. 이날은 의정부역 1번 출구와 연결된 산책로를 찾아 유동인구와 차량통행량 등 주변 환경을 살펴보고, 이용자 보행안전과 편의증진을 위한 야자매트 등 기타 환경 개선에 필요한 시설 설치를 지시하며 주민불편사항을 꼼꼼히 살폈다고 밝혔다.

 

▲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 주민불편사항 현장 답사<사진제공=의정부시청 자치행정과>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시는 주민들이 불편을 느끼고 신고하기 전에 선제적 조치가 가능하도록 매월 부시장 주재의 동장회의를 열어 주민생활과 밀접한 불편사항에 대해 공유하며 각 동에 전파하는 등 주민불편사항 제로화를 위한 해소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또한 문제 해결을 위해 시청 담당부서와 동 주민센터가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행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 주민불편사항 현장 답사<사진제공=의정부시청 자치행정과>

© 경기북부브레이크뉴스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은 “지방행정의 답은 현장에 있다”며 “동장회의를 통해 주민불편사항을 사전에 파악하고 조치하고자 市와 洞간의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협업하는 소통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best-suny@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Vice Mayor Hwang Beom-soon of Uijeongbu City, on-site survey to resolve inconveniences

 

They ordered the installation of facilities necessary to improve the environment, and carefully examined the inconveniences of residents.

 

[Reporter Jang Seon-hee = Northern Gyeonggi] On March 15, Uijeongbu City (mayor Ahn Byung-yong), Uijeongbu Vice Mayor Hwang Beom-soon, said that he visited the green area of ​​Uijeongbu Station in order to resolve the inconvenience of residents in advance by improving the urban living environment such as the promenade. On this day, we look for the promenade connected to Exit 1 of Uijeongbu Station, examine the surrounding environment, such as the floating population and vehicle traffic, and instruct the installation of other facilities necessary to improve the environment, such as palm mats for improving the safety and convenience of users, and meticulously address the inconveniences of residents. He said he looked at it.

 


The city holds a monthly meeting with the vice mayor to take preemptive measures before reporting any inconvenience to the residents, and discuss ways to eliminate residents' discomfort, such as disseminating them to each dong and sharing the inconveniences that are close to residents' lives. I'm doing it. In addition, to solve the problem, the department in charge of the city hall and the community center are promoting a communication administration to seek a solution.

 


Hwang Beom-soon, deputy mayor of Uijeongbu City, said, “The answer to the local administration is on the spot.” “To identify and take action against inconvenient residents in advance through the council meeting, we plan to continue promoting a communication administration that shares and cooperates with current issues. ”

 


best-sun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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