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청소년 복지지설 등 운영실태 현장점검가출 등 위기 청소년들이 생활하는 청소년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운영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한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가출 등 위기 청소년들이 생활하는 청소년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운영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한다. 현장점검은 매년 반기별로 청소년 복지시설의 운영실태 및 개선사항을 파악해 운영내실화 및 서비스질을 높이기위해 시행했다고 밝혔다. 현재 의정부시의 청소년 복지시설은 3개월 이내 가출청소년들을 단기 보호하는 남자단기청소년쉼터, 여자단기청소년쉼터 및 일시보호청소년쉼터가 있다. 또한 소년법 처분(제1호 보호자 감호위탁)을 받은 청소년을 감호위탁 기간 동안 보호하고 지원하는 꽃마리회복지원시설이 있다고 했다.
이번 하반기 운영실태 점검을 통해 청소년 복지시설의 종사자 인사 및 복무관리, 회계처리와 사업운영에 관한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을 점검했다. 뿐만 아니라, 종사자들의 시설 운영 애로사항 및 운영지침 개정 건의 의견들을 수렴해 체계적인 운영방안을 제시하고 앞으로의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계기가 됐다고 한다. 점검 결과 전반적으로 시설 운영 및 보조금 사용에 대하여 여성가족부 운영지침에 따라 적절히 수행하고 있으며, 운영 전반에 있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한수완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복지시설 지도점검 주요 지적사항을 토대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며, 앞으로 이러한 지적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청소년복지시설에서는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It is said that an on-site inspection was conducted for youth welfare facilities where youths in crisis, such as runaway, live.
Through the operation status check in the second half of this year, the management of personnel and service management of youth welfare facilities, accounting processing, and business operations were reviewed. In addition, it was said that it was an opportunity to present a systematic operation plan by collecting opinions on the difficulties in operating facilities and amendments to the operation guidelines of workers, and to discuss future directions. As a result of the inspection, it was confirmed that the operation of facilities and the use of subsidies were properly carried out according to the operating guidelines of the Ministry of Gender Equality and Family, and were systematically managed throughout the operation.
Suwan Han, head of the education and youth section, said, “We plan to continuously monitor the juvenile welfare facility guidance and check major poi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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