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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광적도서관 앞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 실시

외국인근로자들 임시선별진료소에서 검사 받기 위해 줄 서있어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3/09 [10:59]

양주시, 광적도서관 앞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 실시

외국인근로자들 임시선별진료소에서 검사 받기 위해 줄 서있어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3/09 [10:59]

▲ 광적 임시 선별진료소 <사진제공=양주시>   ©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 광적도서관 앞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고 밝혔다.

 

오는 12일까지 양주시 시장 이성호는 경신공업지구, 데모시공단, 보메기공단 등 공단에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 총 1,500여명을 대상으로 선제적 진단검사를 실시하며 8일 오후 1시 기준 198명이 검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Yangju City, Corona 19 diagnostic test in front of Gwangjeok Library

 

Foreign workers are waiting in line to be tested at the temporary screening clinic

 

[Reporter Hyun-woo Kim = North Gyeonggi] At the temporary screening clinic in front of the Gwangjeok Library, foreign workers were in line to receive the corona19 diagnostic test.

 

Until the 12th, Mayor Lee Seong-ho of Yangju city said that a total of 1,500 foreign workers working in the Gyeongshin Industrial District, Demo City Industrial Complex, and Bomegi Industrial Complex were subjected to a preemptive diagnostic test, and 198 people were tested as of 1 pm on the 8th. Told.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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