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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방과후아카데미, 비대면 학교폭력예방교육 진행

관내 중학교 1~3학년 청소년 대상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2/03/02 [17:08]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방과후아카데미, 비대면 학교폭력예방교육 진행

관내 중학교 1~3학년 청소년 대상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2/03/02 [17:08]

▲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방과후아카데미 비대면 학교폭력예방교육 실시 <사진제공=포천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28일 포천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 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는 관내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비대면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포천경찰서와 연계해 실시한 이번 교육은 최근 급증하는 사이버 학교폭력 및 신종 학교폭력 유형과 피해사례에 따른 대처방안, 신고요령, 예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고 했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쉽게 했던 장난이 다른 친구한테 폭력이 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면서 “폭력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게 돼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폭력 없는 안전한 방과후아카데미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포천시에서 청소년 수련시설을 기반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의 자립역량을 개발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국가정책지원 사업으로,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는,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3개 반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ocheon City Youth Education and Culture Center After-School Academy, Non-face-to-face School Violence Prevention Education

 

For teenagers from 1st to 3rd grade of junior high school in the district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28th, after-school academy of the Pocheon City Youth Education and Culture Center, Arumdori announced that it had conducted non-face-to-face school violence prevention education at the Pocheon City Youth Education and Culture Center for teenagers in 1st - 3rd grade middle school.

 

He said that this education, which was conducted in conjunction with the Pocheon Police Station, focused on cyber school violence and new types of school violence, which are rapidly increasing in recent years, and how to deal with damage cases, reporting tips, and prevention methods.

 

A youth who participated in this education said, "I learned that an easy prank with my friends can become violence to other friends.

 

An official from Pocheon City said, “We will continue to promote education to prevent school violence. We will do our best to create a safe after-school academy without violence.”

 

On the other hand, the Youth After-School Academy is a national policy support project that supports healthy growth and develops the self-reliance capabilities of youth in need of after-school care based on youth training facilities in Pocheon City with the Ministry of Gender Equality and Family. ', said that it is operating three classes for middle school students from 1st to 3rd grade.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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