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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한국국압협회, 창립 40주년 국악한마당 기념공연 성료

국악계 유명 인사 출연

김일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2/17 [12:54]

동두천시 한국국압협회, 창립 40주년 국악한마당 기념공연 성료

국악계 유명 인사 출연

김일중 기자 | 입력 : 2021/12/17 [12:54]

▲ 동두천 국악협회 창립40주년 기념 국악한마당 <사진제공=동두천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2월 16일 한국국악협회동두천지부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국악한마당 기념공연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방역패스를 적용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진행됐고, 기념식을 축하하기 위해 동두천부시장, 동두천시의장, 국악협회 역대 지부장 등 많은 내·외빈들이 함께 참석했다고 전했다.

 

이날 공연의 1부에서는 동두천국악협회 4개 분과의 밀양아리랑, 장기타령, 옹해야 등 신명나는 무대로 시작했고, 2부에서는 주요 내빈들의 축사와 국악협회 공로자들의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3부에서는 ‘비나리’ 이광수 명인, ‘이매방류 살풀이춤’ 김묘선 명인, ‘송서율창’ 이석기 명인 등 국악계 유명 인사들이 출연해 공연에 정점을 찍었다고 했다.

 

김경수 지부장은 “코로나19로 혼란에 빠져있는 가운데서도 창립 40주년 공연을 위해 노력하는 회원들이 있기에 이런 자리가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우리 전통음악인 국악에 많은 관심과 응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Kimgood0612@gmail.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 City Korean National Pressure Association, 40th anniversary of founding Korean traditional music festival

 

Celebrities in the traditional music world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December 16, the Dongducheon Branch of the Korean Traditional Music Association announced that it held a commemorative performance at the Civic Center concert hall to commemorate the 40th anniversary of its founding.

 

He said that the ceremony was held under strict quarantine rules by applying the quarantine pass, and many domestic and foreign guests including Dongducheonbu Mayor, Dongducheon City Mayor, and past branch heads of the Korean Traditional Music Association attended the ceremony to celebrate the ceremony.

 

The first part of the performance started with exciting stages such as Miryang Arirang, Janggi Taryeong, and Ongya from the four divisions of the Dongdu Cheon Gugak Association. It was said that famous Korean musicians such as Lee Kwang-soo, master of 'Binari', Kim Myo-seon, master of 'Imaebangryu Salpuri' dance, and Lee Seok-gi, master of 'Song Seo-yul-chang' appeared and reached their peak.

 

Kim Kyung-soo, head of the branch, said, "Even in the midst of chaos due to Corona 19, there are members who are working hard to perform for the 40th anniversary of the founding.

 

Kimgood0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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