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7일 새마을운동양주시지회는 양주시 체육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비영리 민간단체 고양줌센터 배은숙 대표를 초청하여 하천 정화를 위한 EM환경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이종용 새마을지도자양주시협의회장, 박순희 양주시새마을부녀회장과 11개 읍면동 부녀회장을 비롯한 새마을 지도자 30명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이날 강의는 15년 경력의 EM전문가 배은숙 강사가 이론으로 EM의 효능과 효과 및 쌀뜨물로 EM발효액 만드는 법, 가정에서 다양한 용도의 EM사용법을 설명 후 실습으로는 EM으로 직접 흙공을 만들어 보는 순으로 진행됐고, EM이란 Effective Micro-organisms의 첫 자를 따서 EM으로 명명한 유용미생물로 광합성세균, 효모균, 유산균, 방선균 등이 주축이 된 정균, 발효, 합성능력을 갖고 있는 5과 1속 80종을 혐기적으로 존손시킨 복합미생물군이라고 말했다.
박순희 양주시새마을부녀회장은 “우리 양주시새마을에서는 하천 정화를 위해 미꾸라지 방류와 EM흙공 던지기 사업을 연례적으로 해왔지만, 오늘 전문가 강의를 통해서 가정에서 청소, 설거지, 음식물, 옷 세탁 등 사용법을 세부적으로 알게되어서 앞으로 올바르게 활용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Yangju-si Saemaul Leader, EM Environment Training
Invited by Bae Eun-sook, CEO of Goyang Zoom Center, a non-profit private organization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7th, the Yangju branch of Saemaul Undong announced that it had invited Eun-sook Bae, CEO of Goyang Zoom Center, a non-profit private organization, to the auditorium of the Yangju Sports and Welfare Center to conduct EM environment education for river purification.
It was reported that 30 Saemaul leaders, including Lee Jong-yong, chairman of the Saemaul Leader Yangju City Council, Park Soon-hee, Yangju Saemaul Women's President, and 11 eup, myeon-dong women's associations, attended the training.
On this day, instructor Bae Eun-sook, an EM expert with 15 years of experience, explained the efficacy and effect of EM, how to make EM fermented liquid with rice water, and how to use EM for various purposes at home. EM is a useful microorganism named EM after the first abbreviation of Effective Micro-organisms. It is said to be a group of complex microorganisms that miraculously preserved.
Park Soon-hee, president of Yangju Saemaul Women’s Village, said, “In our Yangju Saemaeul, we have been doing loach discharge and EM earth ball throwing projects every year to purify the river. I will use it properly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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