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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가산면 청소년지도협의회, ‘코로나 우울 극복 캠페인’ 실시

비대면 청소년 보호 활동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9/17 [12:19]

포천시 가산면 청소년지도협의회, ‘코로나 우울 극복 캠페인’ 실시

비대면 청소년 보호 활동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9/17 [12:19]

▲ 가산면 청소년지도협의회, ‘코로나 우울 극복’비대면 캠페인 실시 <사진제공=포천시 가산면>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5일 가산면 청소년지도협의회는 가산면 관내 정교초등학교, 경복 중학생을 대상으로 비대면 청소년 보호 활동인 ‘코로나 우울 극복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0대 청소년이 선호하는 가수의 신규 발매 음반에 청소년 스스로 사회 적응도를 향상할 수 있도록 실천 방안을 담은 홍보물을 넣어 각 학교로 지원하여 자체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했다.

 

현영식 회장은 “코로나19가 길어짐에 따라 학생들이 정상적으로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코로나 우울 극복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 청소년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Pocheon City Gasan-myeon Youth Guidance Council, ‘Corona Depression Overcoming Campaign’

 

Non-face-to-face youth protection activities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15th, the Gasan-myeon Youth Guidance Council announced that it had launched the ‘Corona Depression Overcoming Campaign’, a non-face-to-face youth protection activity targeting Orthodox Elementary School and Gyeongbok Middle School students in Gasan-myeon.

 

In this campaign, it was said that the new album released by a singer preferred by teenagers was provided with promotional materials containing practical measures so that the teenagers could improve their social adaptation by applying to each school so that their own education could be carried out.

 

Chairman Hyun Young-sik said, “As the COVID-19 outbreak continues, it is necessary to create an environment where students can go to school normally. ” he said.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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