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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읍 주민자치위원회, 나눔의 동사에서 제조 제거 작업 펄쳐

쾌적한 나눔의 동산 조성

안종욱 기자 | 기사입력 2021/07/16 [13:50]

가평읍 주민자치위원회, 나눔의 동사에서 제조 제거 작업 펄쳐

쾌적한 나눔의 동산 조성

안종욱 기자 | 입력 : 2021/07/16 [13:50]

▲ 주민자치위원회 정화활동 <사진제공=가평군>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안종욱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7월 15일 오전 6시부터 가평읍 주민자치위원회는 나눔의 동산(가화로 28-24일원)에서 제초 제거 작업을 펼쳤다고 밝혔다.

 

주민자치위원들은 코로나의 확산세가 누그러질 때까지 앞으로 활동 인원을 4인 이내로 제한하고 매월 5회 내외로 활동할 계획이라 밝혔다. 

 

이번 제초작업은 무성하게 자란 풀들이 나눔의 동산 미관을 해치고 있어 깨끗하고 쾌적한 나눔의 동산 조성을 위해 자발적으로 실시됐다고 했다. 

 

이날 위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나눔의 동산 내에 웃자란 잡풀을 제거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고 전했다.

 

이에 가평읍행정복지센터 장동선 읍장은 “나눔의 동산이라는 이름처럼 지역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나누기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수고스러움을 마다하지 않는 가평읍 주민자치위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wh6364@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Gapyeong-eup Residents' Autonomous Committee, Manufacturing and Removal at the Company of Sharing

 

Creating a pleasant garden of sharing

 

[Reporter Ahn Jong-wook = Northern Gyeonggi/Gangwon] From 6 am on the 15th of July, the Gapyeong-eup Residents' Autonomy Committee announced that they had carried out weeding removal work in the Garden of Sharing (28-24 Gahwa-ro).

 

Residents' autonomous committees said that they plan to limit the number of active members to four or less and operate at around five times a month until the spread of the coronavirus subsides.

 

He said that this weeding work was carried out voluntarily to create a clean and pleasant garden of sharing, as the lush grasses are harming the beauty of the garden of sharing.

 

The members said that despite the hot weather that day, they were sweating profusely to remove weeds that had grown in the Garden of Sharing.

 

In response, the mayor of Gapyeong-eup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Jang Dong-seon said, "As the name suggests, I am grateful to the Gapyeong-eup Residents' Self-Defense Committee for their hard work even in hot weather to share a clean and pleasant environment with local residents."

 

wh63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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