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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남면 주민자치위원회, ‘함께 가꾸고 나누고 공유하는 꽃 양묘장’ 운영

시민 감동 리빙랩 프로젝트로 선정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5/18 [17:10]

양주시 남면 주민자치위원회, ‘함께 가꾸고 나누고 공유하는 꽃 양묘장’ 운영

시민 감동 리빙랩 프로젝트로 선정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5/18 [17:10]

▲ 남면, 꽃 양묘장 <사진제공=양주시 남면>  ©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 양주시 남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마을 주민 재능 기부를 통한 ‘함께 가꾸고 나누고 공유하는 꽃 양묘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름다운 남면 가꾸기 사업을 시민 감동 리빙랩 프로젝트로 선정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저해요인이 되는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 문제를 줄이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했다고 했다. 

 

▲ 남면, 꽃양묘장 <사진제공=양주시 남면>  ©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사업에 참여한 주민들은 백일홍 1만본, 매리골드 2만본, 사루비아 1만본, 해바라기 1만본 등 5만 본의 아름다운 꽃모종을 직접 재배했으며 그중 2만 본을 6개 꽃 화단에 식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양형규 주민자치위원장은“양묘장 운영은 많은 주민의 도움이 있어 가능한 일이며 참여해 준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앞으로 누구보다 아름답고 정감 있는 남면이 될 수 있도록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Yangju City Nam-myeon Residents' Self-government Committee operates a “flower nursery that cares, shares, and shares together”

 

Selected as a Citizen Impressive Living Lab Project

 

[Reporter Hyun-woo Kim = North Gyeonggi Province] The Residents' Autonomy Committee in Nam-myeon, Yangju City announced that it will operate a “flower nursery that cares, shares, and shares together” through donations of talents from villagers.

 

This project selects the Beautiful Nammyeon Care Project as the Citizen Impressive Living Lab Project, and is promoted to contribute to improving the quality of life of residents by reducing environmental pollution problems such as fine dust, which is an impediment to the improvement of residents' quality of life, and providing a pleasant environment I said I did.

 

The residents who participated in the project reported that they had cultivated 50,000 beautiful flower seedlings, including 10,000 Paik Ilhong, 20,000 Marigold, 10,000 Sarubia, and 10,000 Sunflowers, and held an event to plant 20,000 of them in 6 flower beds. .

   

Hyung-gyu Yang, chairman of the Residents' Autonomy Committee, said, “It is possible to operate the nursery with the help of many residents, and we are grateful to all who participated. I said.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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