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회천1동 주민자치위원회, '道 공공기관 유치 위한 캠페인' 실시경기도 공공기관이 유치되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발전
이날 행사는 이주형 동장, 주민자치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복지재단, 경기연구원 등 3개 道 공공기관의 유치를 기원하는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덕정역 인근을 순회하며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했다.
또한 위원회는 덕정역 일원 화분 17개에 임파첸스, 메리골드 등을 식재해 많은 시민이 다니는 도로변 환경을 아름답게 조성했다고 전했다.
조영준 위원장은 “꽃 심기로 환해진 도로변이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주민자치위원회의 목소리가 더해져 뜻깊고 모두의 염원대로 공공기관이 우리시에 유치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주형 동장은 “아름다운 회천1동을 가꾸어 나가는데 함께 고생해주신 주민자치위원님들께 감사하다”며 “경기도 공공기관이 유치되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한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Yangju City Hoecheon 1-dong Residents' Autonomy Committee launched a campaign to attract public institutions in the province
Local economy is revitalized and developed by attracting public institutions in Gyeonggi Province.
[Reporter Hyun-woo Kim = Northern Gyeonggi] On the 21st, the Community Affairs Committee in Hoecheon 1-dong, Yangju City, announced that it had conducted a campaign to attract public institutions in the province in the area of Deokjeong Station.
The event was attended by Dong-jang Lee Ju-hyung, resident self-government committee members, and related public officials. He said he had an activity.
In addition, the committee said that it has created a beautiful roadside environment for many citizens by planting impatiens and marigolds in 17 pots around Deokjeong Station.
Chairman Cho Young-joon said, “I hope the roadside lit by planting flowers will be a little comforting to residents exhausted from Corona 19. We look forward to attracting the institution to our city.”
Dong-min Lee Joo-hyung said, “I am grateful to the residents' self-government committee members who worked hard to develop the beautiful Hoecheon 1-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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