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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새마을지도자, 봄 맞이 “마을 환경가꾸기 사업” 실시

광적면, 양주2동, 회천2동 협의회장 등 10여 명 동참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4/12 [10:06]

양주시 새마을지도자, 봄 맞이 “마을 환경가꾸기 사업” 실시

광적면, 양주2동, 회천2동 협의회장 등 10여 명 동참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4/12 [10:06]

▲ <사진제공=양주시>  ©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 지난 11일 새마을지도자양주시협의회 회장 이종용은 휴무일에도 불구하고 회천1동 봉양4통 관내 마을에서 2021년 봄 맞이 마을 환경가꾸기 사업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업에는 회천1동 새마을지도자는 물론 광적면, 양주2동, 회천2동 협의회장 등 10여 명이 함께 동참하여 구슬땀을 흘렸다고 했다.

 

▲ <사진제공=양주시>  ©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사업 내용은 마을 진입로 인근의 원 모(82세) 어르신 소유의 밭 1,650㎡(500평)에 베어지고 남은 버드나무의 잔 가지를 정리하는 마을 환경가꾸기 사업을 했으며, 나무가 베어진 곳은 대형포크레인과 동력 파쇄기를 임대하여 말끔하게 정리했다고 전했다.

 

사업을 주관한 이종용회장은 “최근 코로나19로 각 동네마다 재활용하기 어려운쓰레기들이 많이 나와 주민들의 주거 환경을 헤치고 있는 것 같아 각 읍면동별로 필요한 곳은 지도자들이 집중하여 동시에 마을 환경가꾸기 사업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Yangju Saemaeul Leader, “Village Environment Project” in the spring

 

10 people including Gwangjeok-myeon, Yangju 2-dong, Hoecheon 2-dong council chairperson participated

 

[Reporter Hyun-woo Kim = North Gyeonggi] On the 11th, Lee Jong-yong, chairman of the Saemaul Leader Yangju City Council, announced that despite the holiday, in the spring of 2021, a village environment improvement project was undertaken in the village of Bongyang 4 in Hoecheon 1-dong.

 

It was said that about 10 people, including the Saemaul leader in Hoecheon 1-dong, as well as the council chairpersons in Gwangjeok-myeon, Yangju 2-dong, and Hoecheon 2-dong, participated in the project and worked hard.

 

The project was carried out in a village environment project to clean up the twigs of willow trees left after being cut in a field of 1,650m2 (500 pyeong) owned by an elderly person (82 years old) near the entrance to the village. He said he had rented a power breaker and arranged it neatly.

 

Chairman Lee Jong-yong, who supervised the project, said, “Recently due to Corona 19, a lot of garbage that is difficult to recycle in each neighborhood seems to be hurting the residential environment of residents. He expressed his feelings.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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