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빙상 쇼트트랙팀, 전국대회 첫 금메달제36회 회장배 전국남녀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를 수상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지난 3월 18일~21일까지 4일간 의정부시 직장운동경기부 빙상 쇼트트랙팀(감독 제갈성렬, 코치 권영철)이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36회 회장배 전국남녀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빙상 쇼트트랙팀이 2019년 창단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미개최 대회가 많아져 선수들이 심적으로 힘들었을텐데 꾸준히 운동해 좋은 성과를 거두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의정부시를 대표하는 스포츠선수로서 자랑스럽게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Reporter Jang Sun-hee = North Gyeonggi] The 36th Chairman's Cup National Men and Women Short Track Speed held at the Uijeongbu indoor ice rink held by the Uijeongbu City Workplace Athletics Department Ice Short Track Team (Director Jegal Seong-ryul, Coach Kwon Young-cheol) for 4 days from March 18 to 21 It was revealed that it has won one gold medal and one silver medal in the skating competition.
Uijeongbu Mayor Ahn Byung-yong said, “Since the formation of the ice skating short track team in 2019, the number of unheld competitions due to Corona 19 would have made the players mentally difficult. I look forward to your growth in a good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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