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지난 8일부터 동두천시가 미세먼지의 주요 발생원으로 지적되고 있는 배출가스 5등급 노후경유차에 대해 저공해조치(조기폐차·저감장치 장착) 명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두천시는 현재 약 1,100여 대의 저공해 미조치 차량에 대해 2021년 내에 저공해조치를 모두 완료하여, 미세먼지 감축에 총력을 다한다는 각오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Reporter Jang Seon-hee = North Gyeonggi Province] Since the 8th, Dongducheon City has announced that it has issued a low-pollution measure (early scrapped vehicle, equipped with a reduction device) for exhaust gas grade 5 aged diesel vehicles, which are pointed out as a major source of fine dust. Dongducheon City is determined to do its utmost to reduce fine dust by completing all low-emission measures within 2021 for about 1,100 low-emissions unattended vehicles at pre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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