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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영북면행정복지센터, 주식회사 엠지에프 방역물품 기탁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마스크 21만 6,000장 기탁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3/11 [11:26]

포천시 영북면행정복지센터, 주식회사 엠지에프 방역물품 기탁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마스크 21만 6,000장 기탁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3/11 [11:26]

▲ 엠지에프, 영북면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물품 기탁 <사진제공=포천시>  ©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 지난 10일 포천시 신북면에 위치한 주식회사 엠지에프(MZF) 대표 이병복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활동에 사용해달라며 마스크 21만 6,000장을 영북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병복 대표는 “백신 접종이 시작된 요즘, 더욱 더 철저한 방역으로 백신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방역물품을 기탁했다.”며 “영북면 코로나19방역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전했다.

 

윤숭재 영북면장은 “마스크를 기탁해주신 엠지에프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영북면이 코로나 청정지역이 될 수 있도록 방역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Pocheon-si Yeongbuk-myeon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deposited with MGF Co., Ltd.

 

Donated 216,000 masks to overcome Corona 19

 

[Reporter Hyun-woo Kim = Gyeonggibuk-do] On the 10th, Lee Byung-bok, CEO of MZF Co., Ltd. located in Shinbuk-myeon, Pocheon City, said that 216,000 masks had been deposited with the Yeongbuk-myeon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asking for use in quarantine activities to overcome Corona 19.

 

CEO Lee Byung-bok said, “Now that vaccination began, we have deposited quarantine supplies to increase the effectiveness of the vaccine through more thorough quarantine.” “I want to contribute to the prevention of Corona 19 in Yeongbuk-myeon.”

 

Yoon Sung-jae, head of Yeongbuk-myeon, said, “I sincerely thank MGF for donating the mask, and I will work hard to prevent Yeongbuk-myeon to become a corona-clean area.”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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