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종욱 기자=경기 북부] 지난 13일 동두천시 생연 1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2020년 10월 갈비탕 제공에 이어 또 한번 관내 취약계층 10가구를 방문하며 따듯한 갈비탕을 제공하는 착한식당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방문 시 부재중이었던 한 어르신은 “요즘 건강이 좋지 않아 병원에 자주 다녀 집을 비우는 경우가 많은데, 오늘 같은 날 문 앞에 갈비탕을 두고 가주셔서 감사하다. 잘먹겠다.”고 전화로 직접 감사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착한식당'사업은 공유와 나눔의 복지공동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홀로어르신, 수급가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
소요담의 주방을 책임지고 있는 이원종 주방장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우리의 이웃을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어 행복하다.”며,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래는 위의 글을 구글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an English <Full text>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Dongducheon-si Saengyeon 1-dong,'Good Restaurant Business' Galbitang support
[Reporter Ahn Jong-wook = Northern Gyeonggi] On the 13th, the Administrative Welfare Center in Saengyeon 1-dong, Dongducheon-si, announced that it has launched a good restaurant business that provides warm galbitang by visiting 10 vulnerable households in the building after providing galbitang in October 2020.
An elderly man who was absent at the time of his visit said, “I often go to the hospital because of my poor health these days, so I often leave the house. Thank you for leaving the galbitang at the door today. I'll eat well.” He also said his thanks directly over the phone.
The'Good Restaurant' project aims to lay the foundation for a welfare community for sharing and sharing, and is being conducted for the elderly, households in need, and the vulnerable.
Chef Lee Won-jong, who is in charge of Soo-Dam's kitchen, said, “I am happy to be able to provide even a small amount of power for our neighbors in the welfare blind spot.” Revea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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