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생활연극 '안사람 의병가' 우수 연기상여성친화 동아리 육성사업으로 제작한 뮤지컬 '안사람 의병가'는 조선 시대 최초 여성 의병 윤희순의 이야기를 뮤지컬로...
2020년 여성친화 동아리 육성사업으로 제작한 뮤지컬 '안사람 의병가'는 조선 시대 최초 여성 의병 윤희순의 이야기를 뮤지컬로 구성한 작품이다. 제천시 여성친화 시민참여단이 직접 연출, 기획은 물론 배우로 참여해, 제천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여성친화도시 축제 공연에서 뜨거운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신미하 대표는 "평범한 주부로서 뮤지컬 배우로 공연에 참여하기가 쉽지 않은 도전이었지만,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몇 달간 열심히 연습한 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19년 6월 출범한 '제천시 여성친화 시민참여단'은 여성안심거리(캘리로드) 조성사업, 여성친화도시 축제사업 등 여성친화 및 양성평등을 반영한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Jecheon City, Life Drama'An In-Min Medical Care' Excellent Acting Award
[Reporter Hak-Young Kim = Northern Gyeonggi] Jecheon City Women-Friendly Citizens' Participation Group (CEO Miha Shin)'s musical'Ahnin-in Medical Doctor' won the Best Acting Award (Kwon Young-sik) and the Life Theater Creative Award (Jeong Ok-yong) at the 3rd Korea Living Theater Awards. d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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