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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원씨앤씨, 페루 가수와 한국 그룹간의 '음악 콜라보레이션' 진행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2/10/07 [15:22]

위아원씨앤씨, 페루 가수와 한국 그룹간의 '음악 콜라보레이션' 진행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2/10/07 [15:22]

▲ <사진제공=위아원씨앤씨>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페루에서 온 EME+의 ALDO PINASCO는 위아원씨앤씨(주) 이반야 이사의 협력을 통해 즈레이드 뮤직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광주에서 개최된 제4회 ‘라틴 K-콘텐츠 디시전 메이커스 포럼’에 참여하기 위해 한국을 3번째로 방문한 그는 2017년 내한했을때 그가 프로듀싱한 ‘CINESCAPE’에 한국 문화에 대한 7가지 에피소드를 만들었다.

 

SM타운 소개를 비롯해 엠씨인 ‘브루노 피나스코’가 좋아하는 샤이니의 ‘키’를 만나 인터뷰 하기도 했으며, 이외에도 한국의 평창, 전주, 서울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번 콜라보를 하기로 한 노래는 가수 김준선이 작곡한 ‘Call on me’라는 곡으로 필리핀, 베트남에서는 이미 진행됐고, 현재 몽골, 쿠바에 작업이 진행 중이며, 이번에 새로 페루가 시작됐다. 

 

이번 콜라보 작업의 선정된 페루의 가수는 ARIANNA라는 이름으로 신인이지만,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매력적인 음색을 소유한 18세 여가수이다. 

 

또한, 페루의 가장 큰 민영방송국이 America TV의 주제곡 공모에서 당선되어 주제곡을 부른 것으로 유명해졌다.

 

한국측에는 Viral Affair 그룹이 하기로 했는데, 이 그룹은 모두 연대세 대학생들로 구성되어 있고, 영어를 비롯한 외국어에 능통한 글로벌 그룹이다. 

 

이들을 연결한 위아원씨앤씨(주)는 주로 중남미를 대상으로 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2016년에는 그룹 B1A4의 페루, 콜롬비아 투어를 진행했었고, 현재는 OTT드라마를 기획중에 있으며 중남미와 OTT드라마 공동제작 및 콘텐츠 수출 배급 등을 하고 있다. 

 

최근에 광주 에이스페어에서 진행한 ‘라틴 K-콘텐츠 디시전 메이커스 포럼’은 2017년부터 진행해오고 있으며, 신시장 불모지인 라틴 지역의 주요 방송관계자들을 초대하여 K-콘텐츠 보급에 큰 성과를 올린바 있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Wea One C&C, 'Music Collaboration' between Peruvian singers and Korean groups

 

[Reporter Kim Hyun-woo = Northern Gyeonggi/Gangwon] EME+'s ALDO PINASCO from Peru said that they had agreed to collaborate with Zreid Music through the cooperation of Ivanya Ivanya of Wea One CNC.

 

He visited Korea for the third time to participate in the 4th ‘Latin K-Contents Decision Makers Forum’ held in Gwangju, and made 7 episodes about Korean culture in ‘CINESCAPE’, which he produced when he came to Korea in 2017.

 

In addition to introducing SM Town, he also met and interviewed SHINee's 'Key', which MC in 'Bruno Pinasco' likes.

 

The song we decided to do this collaboration with is a song called ‘Call on me’ composed by singer Jun-seon Kim, which has already been carried out in the Philippines and Vietnam, and work is currently underway in Mongolia and Cuba, and this time in Peru.

 

The Peruvian singer selected for this collaboration is a rookie under the name of ARIANNA, but an 18-year-old female singer with an attractive voice with a powerful influence.

 

She also became famous for singing the theme song, where she won the theme song contest for America TV, Peru's largest private broadcaster.

 

On the Korean side, the Viral Affair group decided to do it, and this group is all made up of university students from the Yonsei era, and is a global group fluent in English and other foreign languages.

 

Wea One CNC Co., Ltd., which connected them, is a comprehensive entertainment company mainly targeting Latin America. In 2016, B1A4 toured Peru and Colombia, and is currently planning an OTT drama. export distribution, etc.

 

The ‘Latin K-Contents Decision Makers Forum’ recently held at the Gwangju Ace Fair has been running since 2017, and has made great achievements in disseminating K-contents by inviting major broadcasters from the Latin region, a barren land of the new market.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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