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춘천시보건소가 오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국가에서 매년 실시하며, 건강통계는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훈련된 조사원이 직접 표본가구에 방문해 1대1 면접조사 하며, 설문 응답 내용을 조사원이 태블릿PC에 직접 입력한다.
방문하는 조사원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명된 인원으로, 매일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조사를 수행할 예정이며, 조사항목은 흡연, 음주, 식생활 등 건강행태 및 코로나19 바이러스 관련 문항 등 총 19개 영역 138개 문항이다.
춘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지역에 맞는 보건사업 수립 및 수행에 중요한 기초자료가 된다”며 “원활한 조사를 위해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Chuncheon City, community health survey in progress..."Until October 31st"
[Reporter Hyu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Chuncheon City Health Center announced that it will conduct a community health survey from the 16th to the 31st of October.
Community health surveys are conducted annually by the government in accordance with the Local Health Act, and health statistics are used as basic data for health projects to promote citizens' health. The researcher directly enters the responses on the tablet PC.
The visiting investigators are those who have been found to be 'negative' as a result of the Corona 19 test, and will check their health every day and conduct an investigation. There are 138 questions in each domain.
An official from the Chuncheon Public Health Center said, "The community health survey is an important basic data for establishing and carrying out health projects suitable for the re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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