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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여성일생활균형지원센터, '아빠와 오감놀이’ 참여 가정 모집

아빠와 자녀의 관계회복 위한 가족친화프로그램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2/02/25 [19:13]

양주시 여성일생활균형지원센터, '아빠와 오감놀이’ 참여 가정 모집

아빠와 자녀의 관계회복 위한 가족친화프로그램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2/02/25 [19:13]

▲ 전단지_2022가족친화프로그램(아빠와 오감놀이) <사진제공=양주시>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오는 28일부터 양주시 여성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아빠와 자녀의 관계회복을 위한 가족친화프로그램‘아빠와 오감놀이’에 참여할 가정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8세부터 초등학교 4학년 자녀를 둔 직장 아빠와 자녀 10가정을 대상으로 자녀와의 친근감을 키우고 건전한 육아활동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오감놀이 강좌를 통해 일·가정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마련됐다고 했다.

 

프로그램은 레진공예, 원예놀이, 목공놀이, 네온아트놀이, 라탄공예, 네온아트놀이 등 총 6개 강좌로 구성됐다고 전했다.

 

교육 운영 기간은 오는 3월 19일부터 5월 28일까지로 총 6회, 150분에 걸쳐 진행하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했다.

 

양주시에 거주하는 직장 아빠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양주시여성일생활균형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고 했다.

 

단 한부모 가정의 경우 양육자의 성별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가정은 교육 전 센터에 사전 방문해 각 프로그램별 놀이키트를 직접 수령하면 된다고 전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빠와 자녀와의 더욱 친밀해지는 시간을 제공하고 일과 가사에 지친 엄마에게 휴식을 주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했다”며“앞으로도 다채로운 가족친화프로그램을 발굴해 추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 여성일생활균형센터는 오는 4월 개강 예정인 직장맘·직장여성을 위한 원데이클래스 강좌와 함께 6월 중 남성의 가사참여 응원을 위한‘아빠와 요리쿡조리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여성일생활균형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고 전했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Yangju Women’s Work-Life Balance Support Center recruits families to participate in ‘Playing with Dad and the Five Senses’

 

Family-friendly program to restore relationship between father and child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From the 28th, the Yangju Women's Work-Life Balance Support Center announced that it will recruit families to participate in the family-friendly program 'Play with Dad and the Five Senses' to restore the relationship between fathers and children.

 

This education is aimed at working fathers and 10 families with children from 8 years old to 4th graders of elementary school in the district, so that they can achieve work-family balance through a variety of five-sense play courses that can promote healthy parenting activities and foster intimacy with their children. said to have been prepared.

 

The program consisted of a total of six courses, including resin craft, gardening, woodworking, neon art, rattan craft, and neon art.

 

The training operation period is from March 19 to May 28, and will be held for a total of 6 sessions, 150 minutes, and will be held online every Saturday at 10 am.

 

Any working father living in Yangju can participate, and applications are accepted on a first-come, first-served basis on the Yangju Women's Work-Life Balance Support Center website.

 

However, single-parent families can participate regardless of the gender of the caregiver, and participating families need to visit the center before education and receive play kits for each program in person.

 

An official from Yangju City said, "This program was prepared with the purpose of providing a more intimate time with father and children and giving a rest to mothers who are exhausted from work and housework. ” he said.

 

Meanwhile, the Yangju Women's Work-Life Balance Center plans to run a one-day class for working moms and working women, scheduled to open in April, and a 'Cook Cooking Cooking with Dad' program to encourage men to participate in housework in June. For more information, please contact the Women's Work Life Balance Support Center in Yangju.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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