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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농업기술센터, 2022년 농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 추진

농업인의 농산물 직거래 과정의 유통비용 경감하고 농산물 유통망 확대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2/01/19 [16:50]

원주시 농업기술센터, 2022년 농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 추진

농업인의 농산물 직거래 과정의 유통비용 경감하고 농산물 유통망 확대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2/01/19 [16:50]

▲ 원주시청사 <사진제공=원주시>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원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농산물 직거래 과정의 유통비용을 경감하고 농산물 유통망을 확대하기 위해 2022년 농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지원 규모는 택배 약 34,000건, 총 1억 3천 6백만 원(보조 50%, 자부담 50%)이며, 농가당 5만 원에서 최대 40만 원까지 택배비 지출 총액의 50%를 지원한다고 했다.

 

원주시에 주소를 두고 시내·외 지역에 농산물 택배 판매를 하는 농업인 또는 생산자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농업인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오는 2월 1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고 전했다.

 

hhxh0906@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Wonju Agricultural Technology Center, Promotion of Delivery Cost Support Project for Direct Transaction of Agricultural Products in 2022

 

Reduction of distribution costs in the process of direct trade of agricultural products by farmers and expansion of distribution networks for agricultural products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Wonju Agricultural Technology Center announced that it will promote a delivery cost support project for direct agricultural products in 2022 to reduce the distribution costs of farmers in the direct transaction of agricultural products and to expand the distribution network of agricultural products.

 

The support for this project is about 34,000 parcels, a total of 136 million won (50% subsidy, 50% self-pay), and 50% of the total delivery cost is supported from 50,000 won to 400,000 won per farm. did.

 

Farmers or producer groups with an address in Wonju, who sell agricultural products delivered to downtown and outside areas, can apply.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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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기자, 원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의 농작물 직거래 과정의 유통비용 경감, 농산물 유통망 확대, 2022년 농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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