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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강현면, 사단법인 한국검인정교과서협회에서 도서 500권 기증

기증받은 책은 강현면 내 학교, 군부대, 마을회관 등 풍요로운 독서생활이 될 수 있도록 고루 배부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11/23 [13:05]

양양군 강현면, 사단법인 한국검인정교과서협회에서 도서 500권 기증

기증받은 책은 강현면 내 학교, 군부대, 마을회관 등 풍요로운 독서생활이 될 수 있도록 고루 배부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11/23 [13:05]

▲ <사진제공=양양군 강현면>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22일 사단법인 한국검인정교과서협회(이하 ‘협회’)는 양양군 강현면사무소를 방문해 도서 500권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강현면민의 문화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도서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양승남 강현면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이렇게 마음을 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증받은 책은 강현면 내 학교, 군부대, 마을회관 등 풍요로운 독서생활이 될 수 있도록 고루 배부하겠다”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Ganghyeon-myeon, Yangyang-gun, donated 500 books from the Korea Probate Textbook Association

 

The donated books are distributed evenly to schools, military bases, and village halls in Ganghyeon-myeon so that they can enjoy a richer reading life.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22nd, the Korea Probate Textbook Association (hereinafter referred to as the “Association”) visited the Ganghyeon-myeon office in Yangyang-gun and announced that it had donated 500 books.

 

The association said that the book was donated with the hope that it would be helpful to the cultural life of the people of Ganghyeon-myeon.

 

Yang Seung-nam, Mayor of Ganghyeon-myeon, said, “I sincerely thank you for writing such a heart for the local residents.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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