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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 문학공원, '제12회 가을 시낭송 나눔' 개최

박경리문학공원 옛집 뜰에서 열려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11/17 [11:16]

박경리 문학공원, '제12회 가을 시낭송 나눔' 개최

박경리문학공원 옛집 뜰에서 열려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11/17 [11:16]

▲ 박경리문학의집 <사진출처=박경리문학공원>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오는 20일 오후 2시 박경리문학공원이 주최하고 토지시낭송회가 주관하는 제12회 가을 시낭송 나눔이 박경리문학공원 옛집 뜰에서 열린다고 전했다.

 

초겨울의 초입에서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란 제목으로 정현종의 <방문객>을 비롯한 18편의 작품이 시민과 함께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번 행사는 2021 박경리문학공원 연중 활성화 프로그램 공모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자세한 내용은 박경리문학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hhxh0906@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Park Gyeong-ri Literary Park, 'The 12th Autumn Poetry Sharing'

 

Opened in the courtyard of the old house in Park Gyeong-ri Literature Park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It was announced that the 12th Autumn Poetry Sharing will be held in the yard of the old house of Park Gyeong-ri Literary Park hosted by Park Gyeong-ri Literature Park and hosted by the Land Poetry Recital Society at 2 pm on the 20th.

 

At the beginning of early winter, he said that 18 works, including Jeong Hyeon-jong's <Visitors>, were scheduled to be accompanied by citizens under the title, 'It's a huge thing that people come.'

 

This event was prepared as one of the programs for the year-round activation of the Park Gyeong-ri Literary Park in 2021, and detailed information can be found on the Park Gyeong-ri Literary Park website.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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