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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청소년재단 새말청소년문화의집, ‘가족과 함께하는 자전거여행’ 성료

2021년 3회차 너문화재밌는토요일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10/25 [15:43]

의정부시청소년재단 새말청소년문화의집, ‘가족과 함께하는 자전거여행’ 성료

2021년 3회차 너문화재밌는토요일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10/25 [15:43]

▲ (가족과 함께하는 자전거여행- 단체사진) <사진제공=의정부시청소년재단>  © 경기북부/강원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10월 23일 의정부시청소년재단 새말청소년문화의집은 관내 청소년과 가족 17팀이 참여한 가운데 2021년 3회차 너문화재밌는토요일 ‘가족과 함께하는 자전거여행’을 마쳤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활동에 많은 제약이 생긴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자전거를 타며 체력을 증진하고 가을을 좋은 추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운영했으며 방역수칙을 준수하고자 4인이하 가족단위로 체험을 진행했다고 했다.

 

참가자들은 새말청소년문화의집에 모여 안전교육을 받고 팔당역으로 이동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자전거를 타며 가족사진을 촬영하고, 서로를 더욱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고 했다.

 

아름다운 가을, 자연 속에서 자전거를 타고 대화를 나누는 가족들의 모습에는 웃음이 가득했다. 참가자들은 “자연이 너무 아름다워서 행복했어요.”, “사춘기 아들이 오늘 너무 좋았다고 말해줘서 행복합니다.” “코로나사태로 인해 가족이 모두 체력이 떨어졌는데 이렇게 신체활동을 하니 너무 좋습니다.”와 같은 소감을 남겼다.

 

새말청소년문화의집 관장 민병수는 “청소년과 가장 가까이 있는 가족이 서로를 사랑하고 이해한다면 우리의 미래가 더욱 밝을 것입니다. 청소년들이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이 되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Uijeongbu City Youth Foundation Saemaul Youth Culture House, ‘Family Bike Tour’ completed

 

2021 3rd You Culturally Fun Saturday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October 23rd, the Uijeongbu City Youth Foundation Saemaul Youth Culture House announced that 17 teams of youth and families in the area participated, and the 3rd You Cultural Heritage Fun Saturday 'Bike Tour with the Family' was completed in 2021. .

 

This program was operated so that youths who have had many restrictions on their activities due to the Corona crisis can ride bicycles with their families in beautiful nature to improve their physical strength and leave autumn as good memories. He said he had an experience.

 

The participants said that they gathered at the Saemaul Youth Culture House, received safety education, and moved to Paldang Station to ride bicycles in the beautiful nature, take family photos, and get to know each other better.

 

It was a beautiful autumn, and the sight of the families having a conversation while riding bicycles in nature was full of laughter. Participants said, “I was happy because nature was so beautiful”, “I am happy that my teenage son said that he liked it very much today.” “The whole family has lost their stamina due to the corona crisis, but it’s great to be able to be physically active like this.”

 

Min Byeong-su, director of Saemaul Youth Culture Center, said, “If youth and their closest family love and understand each other, our future will be brighter. We will become an organization that supports young people so that they can grow up properly.” said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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