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굽는 포포아저씨’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2021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에 선정되어 진행하는 공연이며, 민간우수예술단체 ‘극단 선물’이 ‘요리 퍼포먼스’라는 새로운 공연 장르를 통해 아이와 부모가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으로 펼쳐진다고 했다.
어린이들이 직접 반죽을 만져보고 냄새를 맡으며, 쿠키(공연 후 배부)를 먹어볼 수 있는 등 어린이들의 오감을 자극해 정서를 함양시킨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오는 27일 오전 10시 50분과 28일 오전 11시 2차례 공연으로 열리며, 24개월 이상 아동이면 관람이 가능하고, 공연 관람료는 전석 10,000원이며, 동반자 할인과 단체할인이 별도로 적용된다고 했다.
한편, ‘2021 경기도 문화의 날, 지역화폐 드림’ 주간행사도 동시에 진행된다. 이는 양주문화예술회관과 미술관옆캠핑장에서 문화이용료 10,000원 이상 결제 시, 구간별 환급액(5,000원~10,500원)을 받는 사업으로 시민의 문화향유 증대와 함께 소상공인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마련한 사업이라고 했다.
공단은 동반자석 지정 및 2칸 거리두기 좌석제 시행으로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이번 요리퍼포먼스 ‘빵굽는 포포아저씨’를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시설관리공단 유튜브와 홈페이지에서 예고편을 참고하거나, 공단 기획공연 담당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Yangju City Facilities Management Corporation to perform ‘Bread Uncle Popo’
Satisfying the five senses for children's emotional development Children's family musical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From the 27th to the 28th, the Yangju City Facility Management Corporation announced that it will present the children's family musical 'Baking Popo' at the small performance hall of the Yangju Culture and Arts Center to satisfy the five senses for children's emotional development.
'Baking Uncle Popo' is a performance that has been selected for a cultural sympathy project in cooperation with the Arts Center in 2021 by the Korea Culture and Arts Center Association. It is said that it will unfold as a special time for parents to interact.
It is said that it stimulates the five senses of children, such as touching and smelling the dough, and eating cookies (distributed after the performance).
This performance will be held twice at 10:50 am on the 27th and 11:50 am on the 28th, and children over 24 months old can attend. did.
Meanwhile, the '2021 Gyeonggi-do Culture Day, Local Currency Dream' weekly event will be held at the same time. This is a project to receive a refund for each section (5,000 won to 10,500 won) when paying a cultural fee of 10,000 won or more at the Yangju Culture and Arts Center and the camping site next to the museum. said
The Corporation is planning to conduct this cooking performance 'Baking Popo' while strictly complying with the Corona 19 quarantine guidelines by designating companion seats and implementing a two-space seating system. Or, you can get guidance by contacting the person in charge of planning and performance of the corp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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