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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의회, ‘천사데이 제19주년 기념 희망 나눔 기부 릴레이 행사’ 동참

동두천시 (사)희망지킴이 천사운동본부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7/08 [13:17]

동두천시의회, ‘천사데이 제19주년 기념 희망 나눔 기부 릴레이 행사’ 동참

동두천시 (사)희망지킴이 천사운동본부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7/08 [13:17]

▲ 동두천시의회, 2021년 천사데이 희망 나눔 기부 릴레이 행사 동참   © <사진제공=동두천시>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지난 7일 동두천시 (사)희망지킴이 천사운동본부에서는 동두천시의회가 ‘2021년 천사데이 제19주년 기념 희망 나눔 기부 릴레이 행사’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확산세로 인해 천사마라톤 대회를 취소하고 ‘2021년 천사데이 제19주년 기념 희망 나눔 기부 릴레이’행사로 변경,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최용덕 동두천시장을 시작으로 동두천시의회가 두 번째 후원자가 되었다고 했다. 

 

앞으로 후원 참가자들은 릴레이 방식으로 인증 사진을 찍고 비대면 기부를 하게 되며 후원금은 소외 이웃들의 의료비와 생계비 등으로 전달된다고 했다.

 

김영호 (사)희망지킴이 천사운동본부장은 “몇 년간 천사마라톤대회가 열리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희망나눔 기부 릴레이」를 통해 사진 인증과 비대면 기부를 실천하여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어 기부문화가 확산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Dongducheon City Council participates in ‘Hope Sharing Donation Relay Event to Commemorate the 19th Anniversary of Angel Day’

 

Dongducheon City Hope Keeper Angel Movement Headquarters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On the 7th, the Hope Keeper Angel Movement Headquarters in Dongducheon City announced that the Dongducheon City Council had participated in the '2021 Angel Day 19th Anniversary Hope Sharing Donation Relay Event'.

 

Due to the spread of Corona 19, the Angel Marathon was canceled and changed to the ‘Hope Sharing Donation Relay to commemorate the 19th anniversary of Angel Day in 2021’.

 

In the future, the sponsorship participants will take a photo of authentication in a relay manner and make a non-face-to-face donation, and the donation will be delivered to the medical expenses and living expenses of underprivileged neighbors.

 

Kim Young-ho, head of the Hope Keeper Angel Movement Headquarters, said, “I feel very regretful that the Angel Marathon has not been held for several years, but through the 「Hope Sharing Donation Relay」, photo authentication and non-face-to-face donation were practiced to win the public’s interest and response. I want the culture to spread,” he said.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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