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고읍도서관, 자신만의 여행책 제작해보는 여행 특화프로그램 운영‘여행의 순간을 한 권의 책으로’,‘나만의 여행 그림책 만들기’
이번 특화프로그램은 줌(zoom)을 이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하며 성인강좌와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강좌 등 2개 강좌를 운영한다고 했다.
성인 강좌 ‘여행의 순간을 한 권의 책으로’는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24일까지 총 6주 동안 운영하며 여행책을 기획하고 제작해보는 프로그램이라고 했다.
어린이 강좌 ‘나만의 여행 그림책 만들기’는 여름방학 기간인 오는 8월 9일부터 8월 12일까지 총 4일간 여행의 추억을 한 권의 그림책으로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이라고 했다.
성인 강좌 신청은 오는 7월 15일까지이며 어린이 강좌 신청은 7월 31일까지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고읍도서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양주시 도서관 관계자는 “지난 여행을 떠올리며 기록하는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해 특별한 방법으로 여행을 추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시민의 참여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Yangju Goeup Library operates a travel-specialized program to create your own travel book
‘Moments of travel in one book’, ‘Make your own travel picture book’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Yangju Goeup Library announced that it is running a special travel program where you can create your own travel book with writer Seong Kim these days, when it is not easy to go on a trip as you like due to Corona 19.
This specialized program is operated in a non-face-to-face manner using zoom, and it is said that two courses will be operated, one for adults and one for children in upper grades of elementary school.
The adult course ‘Moments of Travel in One Book’ is a program to plan and produce travel books for a total of six weeks from July 20 to August 24.
The children's course 'Make Your Own Travel Picture Book' is a program to create a picture book of memories of travel for a total of 4 days from August 9 to August 12, during the summer vacation period.
Applications for adult classes are until July 15th, and children's classes can be submitted by July 31st through the library website or by phone.
A Yangju library official said, "I hope that this program will be a meaningful time to remember the trip in a special way by participating in this program that records and remembers the past t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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