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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북면 주민자치위원회, '신북면 하천변 개나리 가지치기' 실시

살기 좋은 신북면 만들기 위해 노력

김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4/19 [14:01]

신북면 주민자치위원회, '신북면 하천변 개나리 가지치기' 실시

살기 좋은 신북면 만들기 위해 노력

김현우 기자 | 입력 : 2021/04/19 [14:01]

▲ 신북면 주민자치위원회, 개나리 가지치기로 신북면 가꾸기 <사진제공=포천시 신북면>  ©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 지난 15일 포천시 신북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이현휘는 주민자치위원 20여 명과 함께 신북면 구대교~신대교 구간 하천변 개나리 가지치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하천변 오솔길에 무성하게 자란 개나리 가지를 정비해 주민들이 편히 산책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이현휘 위원장은 “바쁘신 와중에 참여해주신 위원분들에게 감사하다. 신북면에는 알려지지 않은 벚꽃과 개나리 명소가 많다.”라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신북면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주민자치위원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함형규 신북면장은 “마을을 위해 구슬땀 흘리신 신북면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리며, 살기 좋은 신북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hhxh0906@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Sinbuk-myeon Residents' Autonomy Committee,'Pruning forsythia along the river in Sinbuk-myeon

 

Efforts to make Sinbuk-myeon a good place to live

 

[Reporter Kim Hyun-woo = North Gyeonggi] On the 15th, Hyun-Hwi Lee, chairman of the Residents' Autonomy Committee in Shinbuk-myeon, Pocheon City, announced that they had pruned forsythia along the river between Gudaegyo and Shindaegyo, along with 20 resident self-government committee members.

 

He said that the forsythia branches, which grew lushly along the riverside, were maintained so that residents could walk comfortably.

 

Chairman Hyun-Hwi Lee said, “I am grateful to the committee members who participated in the busy process. In Shinbuk-myeon, there are many unknown cherry blossoms and forsythia spots.” He said, “The Residents' Autonomy Committee will take the lead so that the beautiful Shinbuk-myeon can be widely known in the future.”

 

Shinbuk-myeon, head of Hyeong-gyu Ham, said, “I thank the Sinbuk-myeon Residents' Autonomy Committee, who worked hard for the village, and I will try to make Sinbuk-myeon a good place to live.”

 

hhxh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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