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천문대, 초·중·고 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학생들에게 과학 관련 직업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다.
[장선희 기자 = 경기북부] 의정부시(시장 안병용) 의정부천문대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프로그램인 비대면 시대와 자연과학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과학 관련 직업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다고 했다.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자연과학분야 직업안내, 태양계 행성 모형 만들기, 오늘의 낮과 밤하늘 등 의정부천문대 담당자가 50분간 프로그램을 직접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Reporter Jang Sun-hee = Northern Gyeonggi] Uijeongbu City (Mayor Byeong-yong Ahn) Uijeongbu Astronomical Observatory operates a non-face-to-face era and natural science program for elementary,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in the building. The program is said to be conducted to provide students with opportunities to explore science-related careers. Every Tuesday through Friday, a person in charge of the Uijeongbu Observatory such as job guidance in the natural sciences field, modeling solar system planets, and today's day and night sky announced that the program will be conducted directly for 50 minu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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