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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두드림통기타클럽, 어려운 이웃 위해 마스크 7,200장 전달

안종욱 기자 | 기사입력 2021/02/08 [17:54]

동두천시 두드림통기타클럽, 어려운 이웃 위해 마스크 7,200장 전달

안종욱 기자 | 입력 : 2021/02/08 [17:54]

 

▲ 동두천시 두드림통기타클럽, 어려운 이웃 위해 마스크 7,200장 전달했다.  © 운영자

 

[안종욱 기자 =경기북부] 동두천시 두드림통기타클럽은 지난 5일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동두천시에 마스크 7,200장을 전달했다.

 

 두드림통기타클럽은 3년 전에 통기타와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결성한 단체로, 노래와 기타로 각종 공연 및 봉사활동 등을 펼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주재순 회원은 “저희의 작은 정성이 코로나19로 특히 힘들어하고 있는 분들에게 잘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모두 힘든 시기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 기부하신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wh6364@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Dongducheon City Dodream Tong Guitar Club delivers 7,200 masks for neighbors in need

 

[Reporter Ahn Jong-wook = North Gyeonggi Province]

On the 5th, the Dodream Tong Guitar Club in Dongducheon City delivered 7,200 masks to Dongducheon City on the 5th, asking for delivery to neighbors in need.

 

Dodream Tong Guitar Club is a group formed three years ago by people who like to play guitar and songs, and is actively engaged in various performances and volunteer activities with songs and guitars.

 

Member Joo Jae-soon said, "I hope our little devotion will be delivered to those who are particularly struggling with Corona 19."

 

Dongducheon Mayor Choi Yong-deok said, “We all thank you for practicing warm sharing even in difficult times. The donated items will be well delivered to those who need help.”

 

wh63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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