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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동행실천 자원봉사단,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15박스 후원

김일웅 기자 | 기사입력 2021/02/08 [15:17]

동두천 동행실천 자원봉사단,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15박스 후원

김일웅 기자 | 입력 : 2021/02/08 [15:17]

▲ 동두천 동행실천 자원봉사단,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15 박스 전달했다.  © 운영자

 

[김일웅 기자= 경기북부] 지난 5일 (사)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단체인 동행실천 이인숙회장이  자원봉사센터를 찾아 취약계층을 위한  40만 원상당의 라면 15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최용덕 시장은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단체가 있어, 어렵지만 훈훈하고 따뜻한 명절이 되고 있다며 동행실천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하면서 여러분의 나눔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다.”라고 격려했다고 말했다.


이인숙 회장은 “회원들과 회비를 의미 있게 사용하고 싶어, 라면을 사서 전달하게 됐다. 꼭 필요한 대상 가구에 전달해주시기 바라며, 항상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보는 이웃이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희망을 갖고 열심히 생활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동행실천에서 전달한 라면 15박스는 시청 복지지원팀을 통해 설 연휴 전에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kocykim@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Dongducheon Companion Practice Volunteer Group sponsors 15 boxes of ramen for the vulnerable

 

[Reporter Kim Il-woong = North Gyeonggi]

On the 5th, (Co.) Dongducheon City General Volunteer Center's Volunteer Group Chain Accompaniment Chairman Lee In-sook visited her volunteer center and announced that they delivered 15 boxes of ramen worth 400,000 won for the vulnerable .


In response, Mayor Choi Yong-deok said, “There is a volunteer organization that practices sharing with neighbors in need. It is difficult, but it is a warm and warm holiday,” said Mayor Choi Yong-deok, saying, “It is difficult but it is a warm and warm holiday. It will be.”


Chairman Lee In-sook said, “I wanted to use the membership fees meaningfully with the members, so I bought and delivered ramen. She wants to deliver it to the target furniture that is absolutely necessary, and don't forget that neighbors who are always watching with interest and love, hope to live hard with hope,” she said.

 

15 boxes of ramen delivered by companion practice will be delivered to neighbors in need before the Lunar New Year holiday through the City Hall Welfare Support Team.

 

kocyk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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