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원주시 시정홍보위원회는 지난 22일 원주시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방문하여 부론면 노림리 실종자 구조를 위해 수색 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긴급구조통제단과 실종자 가족들을 위문했다고 전했다.
20여 일간 수색 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구조대원들과 희망을 끈을 놓지 않은 채 마음졸이며 수색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과 위로가 되고자 이음료 400개를 전달했다.
시정홍보위원장은 “실종자를 찾기 위해 수색 작업에 힘쓰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원물품을 전달했다”며 “실종자가 하루빨리 애타게 기다리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Wonju Municipal Public Relations Committee delivered consolation items to the search for missing people in Buron-myeon
[Reporter Hyeon-Woo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The Wonju City Public Relations Committee visited the Wonju Disaster Site Integrated Support Headquarters on the 22nd and said that it had comforted the emergency rescue control team and the families of the missing persons, who are dedicated to search activities to rescue the missing persons in Norim-ri, Buron-myeon.
400 of these drinks were delivered to provide some help and comfort to the rescue workers who have been dedicated to the search activities for over 20 days and the families who have been watching the search without giving up hope.
The head of the municipal public relations committee said, "We have delivered donated items to help those who are working hard to find the missing p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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