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중 기자 = 경기북부/강원] 양주시는 2월 테마 도서로 토비추르 작가의 ‘얼룩말의 직업 찾기’와 한기백, 송종국 작가의 ‘나는 당신이 N잡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양주시는 시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책 읽기를 제공하기 위해 ‘열두 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2월 주제는 ‘제2의 직업을 찾아서’로 N잡 시대의 걸맞은 제2의 직업을 찾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도서를 선정했다고 전했다.
‘얼룩말의 직업 찾기’는 직업에 대한 개념이 완전하게 잡히지 않은 아이들에게 얼룩말의 직업탐구를 통해 ‘나’에 대해 먼저 생각하고 알아보는 것에서 시작해야 본인에게 맞는 직업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고, ‘나는 당신이 N잡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는 본업을 유지하면서 온라인 쇼핑몰 사업을 창업해 돈을 벌 수 있는 사업 노하우를 얻을 수 있으며 경제적인 자유를 쟁취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다고 했다.
양주시 관계자는“아이들이 책을 통해 직업에 대해 어려워하지 않고 흥미를 가지고 천천히 본인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현재 N잡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이 평소 관심 있던 분야를 제2의 직업으로 삼는 것은 어떨지 새롭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Yangju City, Selected as February Theme Book
'Find a job for a zebra' and 'I want you to be an N'
[Reporter Il-jung Kim = Northern Gyeonggi/Gangwon] Yangju announced that it had selected Tobitur's 'Finding a Zebra's Job' and Writers Han Ki-baek and Song Jong-guk's 'I Want You to Become an N Job' as the February theme books.
In order to provide citizens with systematic and professional reading, Yangju City operates a 'library with 12 months' themes', and February's theme is 'Finding a second job' to create a second job worthy of the N-job era. We have selected books to help you find them.
'Finding a Zebra's Job' is a book that informs children who do not have a complete idea of a job, that they can find a job that suits them only by first thinking about and finding out about 'me' through the zebra's job search. , 'I want you to become a job hunter' while maintaining the main job of starting an online shopping mall business, he said that he can obtain business know-how to make money and help people who want to achieve financial freedom.
An official from Yangju City said, “I hope that the children will have time to learn about themselves slowly with interest without having to struggle with their jobs through books.” “I hope that it will be an opportunity for people who are currently living in the N-job era to think anew about what it would be like to take a field they were interested in as a second job,” 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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